인서울 하위권(국숭세단 중 하나입니다)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재학중이고
지금 2학년입니다
지금 미대랑 컴공과랑 복수전공중인데 사실상 코딩실력에 노베이스입니다 (본전공이 컴공입니다)
수업도 코시국때는 거의 출석만 하고 제대로 안들었구요
대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gpt로 대충 떼웠습니다
당연히 시험도 개판으로 봤구요.
학교 수업에 프로젝트 진행하는거 (뭔 공공데이터로 웹페이지 구현하고 api랑 db 다루는거;;) 솔직히 뭔말인지 하나도 못따라가겠는데
이대로는 안될거길고 공부 제대로 빡쎄게 하려는데
베이스가 없어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수업은 너무 추상적이라고 느껴져서 뭐 어떻게 적용하라는건 지 모르겠습니다 (수업에서 배우는 '객체지향'이니 '추상클래스'니 '캡슐화'니 너무 추상적이고 개념적이고 이론적입니다...)
쪽팔려서 동기들이나 학교 사람들한텐 얘기도 못합니다ㅜ
뭐부터 해야할까요 행님들ㅜ
모바일 오류때매 이미지 텍스트 인식으로 복붙하느라 맞춤법 엉망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
안타깝지만 뒤쳐졌기때문에 다시 시작한다는건 말이안되고 이쪽이랑 적성이 안맞는거같으니 다른꿈을 찾아보는게 나을듯
일단 왜 노베이스가 되었는지를 생각해봐야함 그 이유가 재미없고 적성에 안맞는거면 전과를 고민해볼 필요도 있음
객체 지향 캡슐화 추상 클래스 이해 못 하시면 진작에 코딩 포기하고 딴 길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