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가 별로 없다.

일단 하늘 높은줄 모르던 딱국 시절에
범생이들은 싫다면서

중위권, 중상위권은 안쳐다보고

최상위권과 하위권만 쳐다본게 1순위요.

최상위권은 내가 하위권을 돕자고나서는거에
자기들 밥그릇, 엘리트주의로 인해 나와 충돌

하위권은, 나랑 근본적으로 타고난 것이 다르다는 부분에서 찐친먹기가 힘들다.

유복하고 머리좋고 잘생기고.. 이게 내가 하위권애들에 손을 건네는게 서로 욕지거리주고받을만큼 친해지긴 어렵다.


그래서 친구가 없다.

내 친구들은 하위권과 상위권이 나뉘어지기 전에
나랑 초딩친구들

내 긍정적인 힘을 어릴때부터 같이 쌓아올리고 공유해온 초딩친구 (현재 우리회사 대표)

그리고 찐금수저 고딩친구 (얘가 내 가치관을 공감해주는 강자 친구 히어로친구)

그리고...
정말정말 강해서 엄청나지만
해군과 해적이라는 근본차이를 뛰어넘어 친구를 먹은

아 카 이 누
(설수리 동기)

그렇게 강한건 아니지만 적당한 자율고 출신에 sky 대기업간 순수한, 즉 내 가치관을 공유해주는 두번째 친구들 집단




대충 이렇게 나열하고보니

자율고가 꽤 괜찮네.

중동고 좋은학교다.

무려 삼성이 태어난 학교.

그리고 딱국의 회사가 태어날 학교야.

다니는 애들도 다 강남 대치키즈들이라서 순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