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많이 머물러봤었지만
미국애들이 특히 활발하고 엄청 적극적임
처음 만난 사람이랑도 거리낌없이 잘 어울리고
인싸 그자체의 표본들이더라
그리고 미국내에서도 애들이 워낙 땅덩어리가 크니까
시간되고 여유되면 자국내에서도 여행 많이 다님
그래서 대형도시내 게스트하우스 가보면
오히려 미국인들 비율이 젤 많음
중요한게 보면 미국도 기업형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일반 자기 2~3층집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로 쓰는 곳이 있는데
자기집 개조한곳이 엄청 분위기가 돈독함
그리고 식사도 로컬식으로 해서 아침에 팬케이크 구워주더라
저녁에는 항상 여러 클럽 다니면서 헌팅 장려함. ㄹㅇ 존잼임
저기 오는 애들이 애초에 무슨 부자나 갑부 이런애들이 아니고
그야말로 자국내 배낭여행객들이라서 소박하고 ㅈㄴ 착함
게다가 혼자 여행다니는 애들이 많아서 첨본애들끼리 다 잘어울려
가장 좋은 점은 그닥 영어를 못해도 별로 상관 안함
애초에 워낙 이방인이 많은 나라고 거기서 영어 아예 못하는 멕시코인들 생각보다
ㅈㄴ 많은데 그걸 많이 겪어서 못알아들으면 다른말로 다시 설명해줌
첨 미국갈때 영어 못해서 어떡하나 진짜 걱정했었는데
초급영어 A1 A2 레벨이어도 몇달 단위로 머무르는데 전혀 상관없었음
캐나다 호주도 마찬가지. 문법 맞게 하려고 하지말고 단어 뱉을줄만 알면됨
특히 한국사람은 저런나라 단기 여행비자 (보통 석달) 도 잘나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