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제어공학 4학년 1학기까지 놀다가 다쳐서 2학기 휴학때리고
지금도 늦었단 생각들어서 이제라도 미래 준비하려고 하는 그런 애매한 사람임.
대충 우리과는 전기 전자 컴퓨터 다 짬뽕된 ㅈㄴ 애매한 과임.
대충 내 인생 업적임.
1. 수학이라도 그나마 잘했는 ㅂ신임(고딩 수학 가형 1등급, 그 외 5등급이상), 대학 수학 전부 A+이지만 2~3등 // 의미 없나 싶어도 그냥 씀
(서술해보시오. 이런걸 굉장히 싫어해서 정답이 정해져 있는 이런 수학 좋아했음.)
2. c언어나 자바, 리눅스, 아두이노(제어쪽), 파이썬을 배웠고 성적 전부 A+,A이상임.(더불어 유니티 수업도 있어서 간단한 게임만들고 발표도 함.)
전공 평균은 4.2인데 전체 평점은 3.5임.
3. 우린 캡스톤 수업 덩어리들이라 단체 활동만 6번넘게 했고 난 전부 코딩쪽 봤음. 생각보다 잘 된 작품이 있는데 교수랑 같이 논문쓰고 발표함. 근데 난 그거 코딩쪽 보조했지만, 그냥 잔잔한 오류 이러면 좋겠다 저러면 좋겠다 의견만 내서 솔직히 말하면 버스타고 논문씀. 그리고 캡스톤 수상도 하나 했음.
대충 정리하면 내가 개발자도 생각중인 이유중 하나는
전공이 전기 전자 코딩(?) 3개 짬뽕된거 중에 그나마 코딩을 할줄알기 때문임.
지금 개발자 취준이 그렇게 지옥이라던데 저같은 사람은 그냥 다른길 찾는게
더 빠를까요? 다른분들이 보기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듣고 싶어서 씁니다.
이미 늦음 배달 노가다하러ㄱ - dc App
니가 뭘 할지 분야를 정해놔야지
취준 프붕이들은 40대래 힘내자
너 엘리트다! - dc App
개늦음
나이는 별로 안중요함, 그리고 솔직히 얘기해서 단순히 개발만 하는데 있어서 수학? 크게 중요치 않음. 물론 알고리즘이나 암호학 등 수학 많이 쓰이는 분야면 되게 중요한데 사실상 니가 그런걸 할려는건 아니잖아. 수학적 사고력도 중요하지만 컴퓨팅적 사고력이 더 중요함. 즉, 컴퓨터 관점에서 사고하는게 중요한다는 거임. 암튼 화이팅 하셈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