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안드로이드 가르친다고 담학기부터 과목 신설한다고
저번학기부터 씨샵 시간에 씨샵은 안가르치고 전혀 관련없는 안드로이드 막 가르쳤었거든..
학교에서 하라니 일단 끄적이곤 있는데
이게 언어를 배우고 코딩을 배우는걸 떠나서
일단 어플만들려면 창작쪽으로 머리가 돌아가야되잖아?
대학 3년동안 c로 코딩만 해왔는데
갑자기 어플을 만들라니..
어플을 코딩하는건 쉬워도 일단 기획을 시작해야되잖아
근데 난 그런쪽으론 머리가 전혀 안돌아가거든?
누가 이렇게 코딩해라 지시하면 그건 잘해..
근데 이건 영 아닌듯...
저번학기에도 맨날 기획서만 만들다 끝났어
학생들이 기획서 내봐야 뻔하지 이미 다 있는 어플인데..
기획서가 통과가 되야 어플을 만들던가 할텐데 일단 기획자체가 안되니 이뭐병..
그래서 말인데
나 진지하게 닥치고 리눅스 공부 할까
아니면 그냥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이거 해야되나 고민중이야 ㅠㅠ
어플이야 뭐 내가 기획은 안해도, 어플 기획하는 사람이 나한테 이러이러하게 만들어주쇼 하면 그건 할수 있을거같아서
또 쉽사리 포기하지도 못하겠어
뭘해야될지모르겟다 ㅠㅠ
아 글고 횽들 컴퓨터그래픽스랑 영상처리(C로하는거..)쪽은 게임회사갈거아니면 상관없는거야?
3학년인데 아직도 갈피 못잡아서 죽겟어 횽들 ㅠㅠ 학점은 나름 잘나오는데 학교공부만 해선 취직못할거같아 내 실력이 있어야지 ㅠㅠ 이뭐병 ㅠㅠ
어플은 아이디어 싸움이다.
응 그치 어플은 아이디어싸움이지ㅠ 근데 아무리 1인개발자가 많다고 해도 전문적인 회사에서는 기획자 따로 코더 따로 이렇게 있는거아니야? ㅠ
난 전혀 생각이 없으이 기회은 잉여 개발은 똥코딩 [핡]
님은 본인이 창작능력 없다고 못박은 이상 대략 기획자 한테 휘둘리는 코딩노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