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에 개발에 재미붙여서 퇴근하고 개발공부하는중
현재는 비개발직군이고 업무가 너무 안맞아서 내년봄에 퇴사할 예정
퇴사전까지 좀 괜찮은 개인플젝 하나 만드는걸 목표로 하고 있음
현재스펙(?)
공학전공+컴공부전공 / 4년제 / 정처기 / sqld
알고리즘은 백준 골드 하위권까진 무난하게 품
현재 스프링부트 공부중인데 기본적인 crud 게시판 만들줄암
근데 개인사정때문에 소득없이 오래 버티긴 힘듬(3개월 정도 가능할듯)
그래서 국비나 부트캠프를 하기 힘들거같고 빠르게 취업하고싶은데
대출이라도 땡겨서 교육기관 거치는게 훨씬 낫나?
아니면 그냥 팀플젝 하나 포폴완성하고 취업시장 ㄱㄱ?
국비 ㄱ
독학이고 뭐고 뭘해도 가능 하고 취업도 가능한데, 좋은데 취업이 어려운거죠 뭐
그러네요 질문이 모호했던듯.. 궁굼한건 국비나 부트캠프 다녔을때 그만큼 메리트가 있을지.. 뭐 취업이 더 잘된다던가 더 좋은 회사를 갈 수 있다던가..
간판이나 연계 이런건 영향력 0.01% 정도이고, 그룹 프로젝트를 한 번 할 수 있다 이정도?
믿거나 말거나지만. 나 고딩때부터 코딩시작하고 고졸이다. 당연히 대기업은 취직 못했지만 지금 중소기업에서 연봉 8000임 나이 너랑 비슷하고
당연히 코딩은 독학.
근데 고딩때부터 코딩시작하면서 여러 개발자들을 보면서 느낀건, 실력있는 놈들 공통점은 학력이나 독학이던 뭐던 관계가 없더라. 개발 잘하는사람 공통점은 개인적으로 봤을땐 딱 2가지임. (말이 아니라)글을 잘쓰는 편이다. 일과 돈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코딩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다. 거기에 실력에 비해 연봉이 높은사람은 인성과 화술이 좋더라
ㄳㄳ 글쓰기라..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