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공인인증서 규제 논란일때, 브루스 슈나이어라는 외국 보안 전문가가 방한해서 강연에서 한말임...

너무나 간단한 원리 규제 때문...

보안에서 특정 기술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죠. 법이 특정 기술을 지정하면 더 이상의 혁신은 이뤄질 수 없으며, 기업도 법이 정한대로만 할 뿐 더 이상의 연구는 하지 않습니다.\" 

기업호민관실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전자금융거래 보안 기술\'에 대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자로 참석한 브루스 슈나이어는 암호학의 명저로 알려진 \'Applied Cryptography\'의 저자이며, 보안업체인 카운터페인 창립자이다. 현재 브리티시텔레콤(BT)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재직중인 그는 암호학 및 보안의 대가로 알려져있다. 

공인인증서는 전자거래시 사용자의 거래내역이 변경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부인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방법이다. 최근 국내에서는 전자거래 시 공인인증서만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규정 때문에 다양한 기술의 경쟁이 차단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0년동안 국내 보안업체들은 그 강제규정에 기대서, 기득권에 안주하고 규정대로만 할뿐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