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년이 있었어


원래 책을 읽고있으면 새소리가 들리고 꽃이 피어나고 햇살도 비치고 참 행복했단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책을 읽고있는데 주변에서 우는소리 비명소리가 들리고 다들 울기만 하는거야



그래서 왕은 이게 누구 잘못인가 하고 전세계를 모험하게 돼


그래서 각종 높은위치에 있는 사람들(리더)한테 검을 겨누고, "당신이 자격이 있는지 확인해야겠군"


하면서 검술을 겨루어.


근데 그 검술에서 소년이 이긴거야.


그러면서 소년이 이런 얘기를 해


"당신의 검술은 하루아침에 이뤄진게 아니로군."

"검 끝에서 자네의 진심이 느껴졌다"

"힘이 있으면서 왜 울고있는가? 세상을 바꿀수 있지 않는가"


하면 이제

그 고수가 자신의 고충을 이야기하는거야


매우 인간적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포지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도 덩달아 울고 있는 이유를



이렇게 소년은 방방곳곳 도장깨기하면서 검을 겨누어


그러고선


아무도 잘못이 없다고 (모두가 울고있다고) 느껴.



그래서 소년은 결국 하늘을 향해 검을 겨누어.


이게 과연 누구의 잘못이냐고, 이것은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하늘의 잘못이라면서 하늘을 향해 검을 겨누어.


근데 소년은 너무 섣부르고 오만하고 건방지게 검을 하늘에 겨눠버린거야.


그래서 소년은 벌을 받아.



알고보니 그 소년은 왕이었던 거지.


모두가 울면서 왕을 찾고있는데 소년은 혼자 책만 읽고있던거야.


이 세상에는 사실 1등, 리더가 존재하는데 그 리더가 책만 읽고있으니

그 리더를 따라야할 백성들이 다 울고있었던거야.



그래서 왕은 천벌을 받고 난 후 ~~~~~



여기까지가 감춰진 배경스토리.


주인공이 왕이라는 사실은 주인공은 잊어버리고 천벌을 받은 상태야


그렇게 주인공은 해적단을 꾸리고 모험을 떠나


왕위에 정식으로 오르고, 세상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자 어때. 내 스토리


내가 정신병 걸리고 작성한 스토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