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걍 의사따리일거같아 보이고 실제로 의사따리가 맞는데


그 의사들의 커뮤니티같은게 있어서 그게 좀 강함.


꼭 병이나 진단과 관련된게 아니더라도


울 아빠가 참 이상하게


작은아빠 승진 막히게생긴걸 자기가 가서 풀더라????



아빠 그냥 의사따리거든???


근데... 여하튼 참 요상해....



여튼 뭐 예전부터 아빠는 날 위해서라면 법도 어겨서...



예를 들면 나 미쳤을때, 광주에서 미쳤는데 비행기도 못타고

조증 열을 코로나로 오해해서 입원못하고

또 내가 병원 입원못해서 주사 못놓게 생겨서 안정제를 못맞는데, 이거 주면 불법이라고 의사들이 안주겠다 그러니까

자기 인맥써서 주사만 주라고 자기가 놓겠다고해서


그렇게 법 어김



진짜 어떻게든 자기 갈길 뚫더라...



난 어렸을때부터 아빠 그런모습보면

제발 그러지 말라고 왜그러냐고 그래왔음



아빠가 의사 아니었으면


나 아마 미친채로 정신병원에서 수감됐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