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자기가 뚫고자 하는것은 다 뚫음
실제로
우리 아빠는 인생에서 막힘이란게 없이
스트레이트로
뭐 조기졸업같은 이상한거 없이
정상루트로 개업의가 되기까지, 그리고 결혼도
그냥 스트레이트로 했음. 나랑 24살차이임.
내가 울 아빠 인턴하는거, 군의관가는거도 봤고
아빠가 눈오는날 군대에서 우리 데리고 군대가서 자기 근무하는 병원 내부 보여주고
눈사람만들고
전투기보여주고
무슨 아빠는 옛날이라 가능했지 지금은 절대안된다는데
비행기 활주로를 달렸대 우리가 ㅋㅋㅋㅋㅋ 난 기억 안남
왜케 일찍결혼함?
아빠도 좀 불같은 면이 있어서... 엄마도 그렇고... 그래서 내가 완전 열혈로 태어났지
과속하기도 했음
엄마도 부자심?
아빠 엄마 둘다 부자 아님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 부럽다
ㅠㅠㅠ 해피도 내가 많이 사랑해줄게
민간인이 활주로 달리면 그 즉시 모든 비행계획 다 취소되고 경찰출동하는데 아마 그땐 군공항이라 가능했던듯
이건 딴 얘긴데. 수학 관련 질문 하나만 할게.. 학부 수준 수학과 커리큘럼에서, 혹은 석사 수준의 과목 교과서에서 한국인 이름이 들어간 정리(theorem)나, 한국어를 사용하는 수학용어가 있음? 이건 그냥 순수한 의도로 궁금해서 물어봄
모르겠는데?? 리 그룹에서 리가 한국인 리가 아닐거고...
내 질문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수학용어"라는 것의 의미가 뭐냐면,,, 왜 알고리즘은 아랍어가 그 기원이라고 하잖아? 그런거처럼 한국어를 기원으로 하는 수학용어 같은거 있음?
그룹이라면, 대수학쪽에서 얘기하는 그룹 말하는거임?
그룹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벨군 처럼, 홍길동환 이라던지 뭐 그런식으로 한국인명이 들어간 수학계 용어
찾아보니까 lie는 노르웨이 사람이네..
그런거 있던가? 뭐 있던거 같기도 함
음... 코파일럿에 한번 물어볼게
"Is there any mathmatical theorem named after Korean mathmatician?" 이라고 질문하니까
Yes, there are a few mathematical theorems named after Korean mathematicians. Here are a couple of examples: Ki Hang Kim: Kim was a solo author of the fundamental 1982 reference “Boolean matrix theory and applications,” which grew out of his thesis and is still regularly cited1. June Huh: Huh was recognized for solving conjectures in combinatorics — a field of counting combinations of possible c
아 끊겼네..ㅡㅡ;; 암튼 근데 저 답변이 맞는지는 몰겠음 허준이 교수 이름 딴 정리가 있었는지 몰겠고, 김기항이라는 분도 정리가 있는건지 몰겠음;;;
아.. 또 찾아보니까 김기항님은 잘 몰겠는데, 허준이 교수는 이름 박은 정리들이 있나봄.
카이론찡 관심이 많구나 ㅎㅎ
아... 난 너에 비하면야 수학의 ㅅ도 모르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냥 좋아하기만 해. 수학 개 못하는데 좋아하는 스타일임. 답이 없지.ㅋㅋ 난 못해도 좋아하는 분야들이 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