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난 나 혼자만 잘나서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주변이 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더더욱 높은곳에 오르려고 그랬지.


이때의 난

전 세계에 내 짝이, 내 친구(동등한) 한명만 어디에라도 있어라

세상에 내 복제 한명만 있어도 외롭지 않을텐데

이생각이었음.


그리고 내 복제에 해당되는 친구찾아서
열심히 산 결과

설수리에 간거고

설수리에서 그래서 만났냐?

만났다.

아카이누.

아카이누 만났어.
같은 해적단은 아니지만

아카이누 만난것만으로 힐링받았고

짝 같은경우는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몸매가 진짜였단걸 깨닫고 세상에 이쁜여자 천국이라고 생각.


지금이 더 행복하다.

어릴적 나는
못생겨지고싶어했었음 진심으로
그냥 평범 그 자체일순 없을까

이 생각 항상 했음.

그 잘생겨서 생기는 불편함이 너무 싫었음.

똑똑한것도 좀 불편하고

이게 자랑하고싶은 상대가 있어야 자랑하지


그래서 나때 많이들었던말이
"요즘 애들은 칭찬을 해주면 오히려 싫어한다매?"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