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2년차인데
솔직히 말해서 프로그래머라고 하기에도 좀 쪽팔리는 거 같다
내가 학생시절에 생각했던 프로그래머는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그런 능력자(?)였는데
지금 이쪽 일을 하다보니깐 이건 뭐 C나 JAVA 조금만 아는 고등학생들 갖다 앉혀놔도 다 해낼거 같애.
물론 이쪽일이 신기능 구현 비율이 적고 (있다고 쳐도 할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고)
있던 소스에 포팅 몇개하고 모델 스펙에 맞춰서 조금 바꾸는 수준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하다 보니깐 하..배우는건 잔머리에 버그 검증자와 쇼부치는 스킬? 나머지는 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C나 JAVA 조금 알면 다 할 수 있는 것들..
그래서 나는 UI 하다가 그만두고 펌웨어 쪽으로 갈 준비 중이다.
프갤 눈팅 많이 해봤는데 휴대폰쪽 사람들은 별로 없는거 같더라.
만약에 있다면 하는 일에 대한 메리트나 자기생각을 좀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