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지금 미치겠다
저번에 내가 아스트라로테 그횽 게시물에서 나 복싱다닌다고 말한적있지?
오늘도 어김없이 복싱을 갈려고 딱 집을 나섰어 오늘은 엄마가 빨리오실꺼 같아서 빨리 갔다 올려고 지름길로 갔어
근데 그때 오늘 좀 내가 추웠나? 소름이 돋앗어,. 왜그런건지 모름 ㅡㅡ; 그래서 \'아 시바 춥네\' 하고 뛰어갔다?
근데 이놈의 저질체력 한 100미터 정도 뛰었을때 졸라 아까 먹은 김치찌개에다가 밥이 소화가 안됬나봐 배가 요동을 치는거야 그래서 좀 멈췄는데
근데 옆에 무슨 무당집이있어 내가 학교,학원등등 어디갈때 맨날 그 무당집 쳐다보는게 습관됫거든?
그래서 오늘도 그냥 쳐다봤어
아 시바 못볼꺼봣다 내가 이때 이것만 안봤어도 ㅡㅡ..
어떤 사람이 구석에 서있는거야 나 진짜 좀 간땡이가 이때까지만 해도 컷나봐
\'뭐야 술취해있네?\'
술취한것처럼 보인 이유가 존나 몸을 비틀거려 다이아몬드스탭정도로 그러면서 팔다리를 부들부들떨어
그래서 계속 보고있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저~쪽에서 걸어오기때문에 금방 내 옆쪽으로 지나갈줄알았거든 그래서 \'저 사람좀 봐요\' 이럴 예정이였어
보고있는데 갑자기 소름이 온몸에 쫙퍼졋어
왜냐하면
원래 사람볼때는 얼굴먼저 보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근데 난 지금 가슴까지밖에 볼수없엇어.. 그 위로 아무것도 안보였거든
내가 못본건가? 그건 아닌것같애.. 없는것같애..
시바 그래서 깜짝놀라서 아까  저~쪽에서 걸어오던 사람들 봣는데 ㅅㅂ 제자리걸음하냐 분명 오고있는것같은데 왜 제자리야
내가 지금 환상을 보고있나 하고 움직일려하는데 안움직여져
그래서 나 존나 멍하니 보고있다가 \'아 시발 복싱\' 생각했어 그리고 내 싸다구 내손으로 존나 쎄게 치고 도망갓어 내가 이때 복싱생각 안했으면 나 어쨋을까? 
여튼 그래서 내일 다시 가볼려고 해 간떙이가부었지?
 친구가 가자네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