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언어에 너무 집착한다. 숲을 보고 길을 찾아야하는데 너무 나무만 보고 있다. 컴퓨터를 모르고 컴터 프로그래밍을 한다.
둘째.. 시스템과 OS, CPU에 존나 약하다. 솔직히 이건 혼자서도 독학하기 힘들다.. 학원에서도 잘 안갈켜 준다.
셋째.. 열심히 하는거랑 잘하는거랑 틀림.. 특히 소프트웨어 공학은 모르면 좆되는거다. 열심히 하는거랑 아무상관 없다. 그냥 모르면 좆되는거다. 많이 알아야하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잘 모른다.
댓글 6
아무튼 한마디로 걍 기초가 많이 부족함... 짜잘한건 해도 스케일 큰일은 못할듯..
d(112.146)2011-07-22 22:22
첫째, 언어에 너무 집착한다 ... 이거는.. 진심 엄청나게 언어에만 집착해서 그 언어의 끝을 본다면.. 가망성은 있다고 봐.ㅡ.ㅡ;
blackd(blackd)2011-07-22 22:22
엄밀히 말하면 소프트웨어공학은 본인이 많이 알고 있다고 장땡이 아님. 회사가 소프트웨어공학 좇무시 하면 차라리 모르고있는게 속편할정도임. 회사의 시스템을 갈아엎을 권력이 있지 않은이상에야... 일단 아는것도 중요한데 회사도 잘 골라서 들어가야됨. 안그러면 몇달만에 나처럼 백발 미친듯이 늘어남
ㅁㅁㅁ(218.55)2011-07-22 22:24
근데 소프트웨어 회사 사장이 비이공계 출신은 도대체 어떻게 그 자리에 있는거
d(112.146)2011-07-22 22:25
ㄴ 사장의 출신 자체만으로 따지는건 좀그래. 사업 하고 싶어서 하겠다는데 뭐라고 하면 안되지. 그런데 사업을 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꽉 막힌건 참 답이 없더라. 이건 무슨 외국인 노동자처럼 인원만 맞춰서 24시간 가둬놓고 앉혀놓으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줄 알아. 무슨 뚝딱뚝딱 정해진 행동만 하면 나오는 결과가 나오는 기계 조작처럼 말이야.
ㅁㅁㅁ(218.55)2011-07-22 22:31
초초초초초초 공감. 뭐 어디까지나 어떤 학원이든 결론은 양산형이잖아. 우리나라에서 이름 좀 있는 학원들도 결국은 양산형을 찍어내는 공장이더라. 다만 이름이 좀 있는 만큼 품질이 더 좋다고 할까? 그래도... 학원 나온 사람들은 4년제 대학 나온 사람에게는 대적할 수 없음. 물론 제대로 공부했다는 전제하에... 시스템과 OS 를 꼭 알아야 코딩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OS를 프로그래밍의 정점이라부르는게 뻘로 부르는게 아니거든. OS를 구성하는 알고리즘 몇개만 응용해도 프로그램이 달라지는데.
아무튼 한마디로 걍 기초가 많이 부족함... 짜잘한건 해도 스케일 큰일은 못할듯..
첫째, 언어에 너무 집착한다 ... 이거는.. 진심 엄청나게 언어에만 집착해서 그 언어의 끝을 본다면.. 가망성은 있다고 봐.ㅡ.ㅡ;
엄밀히 말하면 소프트웨어공학은 본인이 많이 알고 있다고 장땡이 아님. 회사가 소프트웨어공학 좇무시 하면 차라리 모르고있는게 속편할정도임. 회사의 시스템을 갈아엎을 권력이 있지 않은이상에야... 일단 아는것도 중요한데 회사도 잘 골라서 들어가야됨. 안그러면 몇달만에 나처럼 백발 미친듯이 늘어남
근데 소프트웨어 회사 사장이 비이공계 출신은 도대체 어떻게 그 자리에 있는거
ㄴ 사장의 출신 자체만으로 따지는건 좀그래. 사업 하고 싶어서 하겠다는데 뭐라고 하면 안되지. 그런데 사업을 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꽉 막힌건 참 답이 없더라. 이건 무슨 외국인 노동자처럼 인원만 맞춰서 24시간 가둬놓고 앉혀놓으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줄 알아. 무슨 뚝딱뚝딱 정해진 행동만 하면 나오는 결과가 나오는 기계 조작처럼 말이야.
초초초초초초 공감. 뭐 어디까지나 어떤 학원이든 결론은 양산형이잖아. 우리나라에서 이름 좀 있는 학원들도 결국은 양산형을 찍어내는 공장이더라. 다만 이름이 좀 있는 만큼 품질이 더 좋다고 할까? 그래도... 학원 나온 사람들은 4년제 대학 나온 사람에게는 대적할 수 없음. 물론 제대로 공부했다는 전제하에... 시스템과 OS 를 꼭 알아야 코딩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OS를 프로그래밍의 정점이라부르는게 뻘로 부르는게 아니거든. OS를 구성하는 알고리즘 몇개만 응용해도 프로그램이 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