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에드온좀 만져 봤던 경험으로 볼 때

 1) 프로그래밍도 초고수인 새끼가 해당 게임을 즐기다가 재미로 시작해서 자기가 라이브러리도 만들고

   밑바닥 부터 설계해서 존나 잘 만들어진 작품이 나오거나..

 2) 프로그래밍 할 줄 알고 게임도 하는 새끼가 1) 새끼가 만든 소스나 라이브러리 같은 걸 바탕으로 재창조 하는 식이거나..
 
 3) 게임 존나 하드코어하게 하는 새끼가 자기가 원하는 기능을 넣기 위해 1) 2) 새끼가 만들어 놓은 자료들과 외국 자료들을 존내 찾아서
   무언가 만들어 내는 것인데..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이걸 해낼 수 있는 것은 근성과 잉여력과 기본적인 똘똘함이 바탕이 되어야 겠지

 
 결론적으로 지금 C언어와 루아를 공부해서 1) 2)를 시도하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3)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C언어를 몰라도 이런거 하는데 별 문제 없어... C존나 공부 했다고 1) 2) 가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걍 바로 실전 투입이여.. 다른 새끼들 만든거 존나 보고 고대로 해서 바꿔보고 바꿔보고.. 하다가 감이 좀 오면 계속 해보고.. 와 도저히 모르겠다

 싶으면 걍 떼려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