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로그래머로 확실히 장래희망을정했는데 우리나라가 좀 대우가 안좋잖아요 명문대나오고(스카이,성대솦웨어과) 적절한실력갖추면 걱정안해도되나요? 먹고살만한가요?
프로그래머에대한 환상같은건 없지만 정말 하고싶은 직업임당
그전에도 인공지능에 대해서 관심이많았는데
디시에서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 추천글보고 그책읽고나서 인공지능연구가 인생목표가됐어여
인공지능관련 일을하면 제일좋겠지만 아니면 컴퓨터 보안쪽도 흥미가 많구요(해커라고하나요? 이것도프로그래머맞죠?)
일단 뭘하든 명문대 나오는걸 발판으로 삼을 생각이고 그게최선이라생각하구요
지금목표는 성대 소프트웨어과 이구요
동경하는 프로그래머 형님들 댓글로 상담좀해주세요ㅜㅜ
혹시 멘토(?) 해주실분은 카톡wptns1 임당 고3이라 시간이 잘없네요 ㅜㅜ
아 카톡아디 wpwpek 임당 헷갈렷음
고3이 멘토는 무슨. 수능이 코앞인데 디씨질하고 있는것부터가 에러
ㄴ 그러게..
근데 얘는 웬지 재수는 확정이라는 전제로 말하는거같다? 명문대 얘기하는거보니
내 친구중에 프로그램좀 짠다는 녀석이 있어... 대충 연봉 7000쯤돼.. 근데 이녀석이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하진 않았어.. 다만 중학교때부터 프로그래밍을 하고 놀았지..(알다시피 프로그래밍 잘짜는데 언어실력좋고, 영어 잘해야 하는게 아니거든..) 이녀석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지잡대를 들어갔어... 대신 컴퓨터 공학과에 들어갔지.. 뭐.. 결론은 그과에서 계속 1등먹고..
암튼.. 인공지능에 관심있다고? 프로그래머 하고 싶다고? 전문직업이란건.. 괜히 전문직업이 아냐.. 정말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애초에 대학보단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봐.. 물론 좋은대학에 가면 그만큼 더 많은 기회가 생기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는거야.. 프로그래밍은..
참.. 나는 첨들어보는 개념들 보고 생소해 하고 있을때.. 그친구는.. 이미 중고등학교때 취미로 프로그래밍 짜면서 이미 다해본것들 수업시간에 다시 하고 있었으니.. 말 다한거였지.ㅡ.ㅡ; 컴과 들어가면 꼭 몇있더라구.. 1학년때부터 이미 중소기업같은데 일 도와주면서 학점도 따는 애들.ㅡ.ㅡ;;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