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도 엄밀히 따지면 복합문서(Compund Document File) 이라고 불러야 한다.
여러 파일스트림 섞이고 OLE 쓰고 난리다.

기존 doc, ppt, xls는 헤더에서 48offset지점에 디렉토리 엔트리로 가는 경로가 있다지만
이놈들은 복합문서 고유식별자조차도 나타나있지 않다.

어떻게 하나 그럼. docx의 경우 확장자를 zip으로 바꾸자
즉 a.docx -> a.zip

그리고 압축을 풀자. contents.xml이라는 xml파일과 거기에 따른
디렉토리들이 후루룩 나타난다.

문서호환성 땜에 그런 듯 싶다. 헥스로 덤프떠서는 못 가르겠고
zip으로 푼 후 contents.xml을 파싱해야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