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비관적인 글만 써대는 작자들이 있어서 뉴비들이 보고 겁먹을까봐 한글 또 적소이다.
내글 옛날부터 본사람은 봤겠지만 난 서울에서 꼴통으로 소문난 고등학교를 1년을 꿇고 졸업한 막장인생을 살아온 인간이다. (이수역에있는
놀아본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
알바도 술집알바만 조낸해서 헌팅이나하고 나이트나 다니고 죽돌이 인생으로 20대 초반을 보내온 사람이다.
( DC인 중에 증인도 있소이다.)
많은 뉴비들의 글을 보면 참으로 행복해 보인다.
나보단 좋은학교 다니며 더 어린나이에 프로그램 공부하고있으니 말이다.
그런내가 군대전역하고 전문대 졸업하고 24살의 나이부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며
지금 4년정도 이업에 몸담고있다.
불타는 열정으로 공부라는걸 시작했고 야간대 4년제 편입도했고
특유의 뺀질함과 붙임성으로 윗사람들과 친해지게 되었고 친해지니 사장님귀에 좋은소리만 들어가게되고
연봉도 잡코리아기준 내 연차의 평균보다 더 받고있다.
회사에서의 위치도 인프라 플랫폼 개발팀에선 이인자라고볼수있다. (총인원 40명 , 인프라 플랫폼 개발팀12명)
이제 내년 목표는 친구들과 부업중인 플젝 진행하면서 대학원 진학이 목표다.
회사에서도 OK한 상황.
뉴비들이여 업무(개발)만 잘하지말고 회사 자체를 이해하고 공부하라.
윗사람들이 시키면 짜증 or 겁 부터 먹지말고 깔끔하게 해결해주어라.
힘들수록 웃어라! 자신의 스킬을 어필하라! 동료를 비난하지마라! 윗사람과 티타임을 자주 가져라!
아랫사람들과 윗사람들에게 해결사로 자리매김 해라!!
나처럼 사회 밑바닥 찌질이 부터 시작해도 하는데 다른 뉴비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잘하리라 믿소이다.
개발자들이여 화이팅!!!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시게들!!!
대학원 왜 가나여 ㅜㅜㅜ
ㄴ 대학교나 대학원에서 배울게 없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으로 잘못된 생각인것 같소. 나는 사회생활 2년을 하고 대학교 편입을했더니 이해도 잘되고 머리에도 속속 박히더나이다. 뉴비들이 고생하는 이유는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고 생각없이 공부하기 때문이오.
ㄴ 넹... 제가 잘 몰라서...
그래서 지금 나이가 정확히 몇살정도인지 알수 있을가요?
ㄴ이렇게 신상을 터는거~죠?ㅋ
어디나 비슷한데 판단을 잘해야혀... 막장은 잘해봐야 막장이니... (막장생활 6~7년을 해보고 내린결론)
나이가 궁금한이유는.. 24살부터 플그램 공부 시작해서 현재 4년정도 사회생활했다고는 하는데, 중간에 대학교도 다니고, 4년재 야간으로 편입도 하고 했다면.. 회사와 학교를 따로 다니기도 하고 같이 다니기도 하고 그랬다는건데.. 24살에 시작해서 대충 몇년쯤 굴러먹어야 이런 경지에 오르나 궁금해서 그런거임..
사실 나이보다 궁금한건 24살부터 정확히 어디서 몇년 어디서 몇년 이렇게 생활해야 이런 소리가 나올 정도가 되는건지가 궁금함.. 이런소리라고 해서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는데, 이런소리 : 이렇게 허심탄회한 말을 말하는거임..
ㄴ난 꿀릴게 없는사람이오 ㅎㅎ 털어도 먼지안나오는 사람이라우...현재 28이고 학교는 직장과 병행했소...
ㄴ 24살부터 공부해서 4년정도 플그래머 생활했다 라는거보니 대충 30+-1~2정도 되지 않았을까함...
생각보다 빡세게 굴렀나보넹.. 28살이면 이제서야 졸업하는 애들도 많은데.. 병행하면서 다 해치우다니.. ㅎㄷㄷ
오오미 놀아본사람이면 다 안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