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실력이나마

가르쳐서 써먹자는 마인드로(물론 뻥튀기해서 파견보냄)

나를 채용한 회사도 있었고

첫 파견지 성남에서 2년차 경력직으로 뻥튀기시켜서 위장 파견 온거 들키고,  PM한테 야 너 남자였으면 나한테 한대 맞았어 라는 소리 듣고

디자인 패턴도 개념만 알고 실무에서 구현도 못하고 제대로된 REST API 기초도 몰라서 쩔쩔매다가 욕 먹고..

파주까지 파견가서 일산에 모텔에서 숙식하고 카풀하면서 차 얻어타고

어찌됐던 적어도 최소한 취업을 해서 실무에서 뛰어보기라도했지.

지금이라면 아마 내 실력으론 취업 자체를 못할껄??
2022년에는 SI/SM 말고 국비생들은 솔루션을 가는게 목표였는데

지금은 중소 SI/SM이라도 들어가보겠다고 엄청 많은 코딩 꿈나무들이 카페에서 휴일에도 코딩하더라.

고시낭인, 공시낭인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코딩낭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세상이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