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를 절대량으로 안하고 총발행액의 몇 %인지 상대량으로 정하면 어떨까하는 글을 예전에 썼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해지려면 온라인 화폐로 해야 할겁니다. 온라인 게임이나 온라인서비스 포인트제에서 도입해서 실험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밖에 화폐를 양이 아닌 순서로 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연필 천원, 자동차 천만원, 집 10억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중요순으로 연필 1원, 자동차 2원, 집 3원으로 하고 사람마다 이 순서가 달라서 부자가 집 1원, 공장 2원, 빌딩 3원으로 삼으면 가난한 사람의 연필과 부자의 집이 둘 다 1원이니까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평등해질 수 있습니다. 개인이 느끼는 상대적 가치를 서수란 숫자로 나타낸 화폐입니다. 핀란드에서 자동차법규 위반 벌금을 월급에 비례하게 하는 법 때문에 부자는 속도위반하면 거액을 낸다고 합니다. 그런 느낌과 같지는 않지만 약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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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의 10만 번째 당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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