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대 앞에서 샌드위치 고르고 있는데 

바로앞에서 먼지털이로 먼지 털어내고있음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손님이 앞에 있는데 먼지터는건 좀 아니지않아요?"


하면서 뭐라고 하려다가 아침부터 서로기분잡치기싫어서 그냥 참음




"씨발 손님이 앞에 있는데 청소를 하고있네" 


걍 작게 말함 


나착해진듯 오늘도 복 쌓아서 좋은일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