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려고 밥들고와서 앉는데
파견둘이 앉아서 쉬고있더군요
(파견은 목걸이색이 달라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둘이서 얘기를 하고있는데
고객처 직원들한테 반말했다가
회사에 클레임이 들어왔다더군요

둘이서 화내면서 욕을 하는데
아니 반말 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어차피 우리회사도 아닌데
왜 존댓말을 써야하는거냐며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씩씩거리더군요

어..????? 어????????

저희 사무실 파견들도 저희회사 사람들한테
반말 찍찍 갈기고, 팀장 과장이어도
걍 ㅈ까라마이씽 하고 반말 갈기던데
SI업계에서는 원래 이런건가 싶더군요

뭐.. 군대로 치면 다른중대 아저씨들이니
굳이 굽실거릴 이유가 없다는 그런거려나여?

전 사회인은 당연히 존댓말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좀 많이 놀랬습니다 제 상식과는 달라서

이전에 인터넷 보니 원래 SI하청파견은
다 반말쓰는거라고 그런 얘기가 있던데
이것도 그런 문화의 일종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