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앞에서 햇볕 쬐면서 쉬고 있었는데 물끄러미 시바견이 나랑 눈 마주침 ㅇㅅㅇ 주인한테 만지게 해달라고 할 용자가 아니라서 잘가꾼 시바견이랑 아이컨택만 잔뜩 하고왔음 요새 왤케 동물들이 이뻐보이는지 몰겠어 근데 돈이랑 위생 때문에 키울 엄두는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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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랬으면 옥시토신으로 온몸의 피가 물들었을듯 ㅠㅅㅠ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