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 한달 입원했었는데 이문수교수(폐쇄병동에서는 문수쨩이라고 부름)가 싸패의심도 했는데 아닌거같다고하고 adhd는 확실하다고 그랬어요
근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저같은경우는 별로 없는거같더라고요
유치원~초딩저학년때까지 엄청 싸우고다녔고 초딩고학년돼서 힘좀약해지니까 성격ㅂㅅ이라 왕따당했어요
초2때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50번은 훔친듯요 한번걸려서 그알바생 있을때는 안했어요
초3때 꽁초주워서 담배처음펴봤어요 초4때 담임선생이 맘에 안들어서 나한테 뭐라고하면 반말하고 욕했어요 초5때는 거의 하루종일 피시방에서 살았어요 게임중독이죠
엄마 돈 ㅈㄴ훔쳐다쓰고 걸려도 또 찾아서 훔쳤어요 인터넷에서 담배 한보루 사서 다폈습니다. 술도 십단위로 사다가 마셨어요 사기도 ㅈㄴ치고다녔어요 디스코드 서버같은데서 불법적인거 판다고해서 사기당해도 신고못하게 쳤습니다.
근데 게임계정판다고 사기치다가 걸려서 전과1범적립 1호받았어요 초6때 sns처음함 sns에서 욕박다 전과2범적립 2호 15시간받았어요 원래 강아지 키웠었는데 제가 좀 질렸는지 다른 강아지를 갖고싶어졌어요 (참고로 동물 좋아함)
그래서 모란시장가서 한마리 사왔죠 좀 가지고 놀다가 그것도 질려서 라이터로 지지는등 학대했습니다. 그러다 죽어서 피를 약통에다가 보관해놓았어요 (기념품같은 느낌)근데 한달놔두니까 냄새 개썩창내나서 버렸습니다. 잔인한거 볼때 징그럽다던가 혐오스럽다는 생각은 당연히 듭니다ㅇㅇ
엄마가 초딩때부터 스마트폰은 게임중독된다고 절때 못쓰게하고 컴도 하루1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엄마 돈 훔쳐서 핸드폰 4개인가 샀었습니다 걸릴때마다 새로샀어요
엄마가 계속 돈놔두는곳 바꿔서 usb캠사가지고 돈꺼낼때 숨겨둬서 찾았어요 이때 엄마가 상담다니자고해서 다녔어요
iq테스트했는데 상위2.5% 웩슬러iq로 환산하면 130정도라고하더라고요 근데 하는짓은 경계선수준이네요 공부도ㅈㄴ못해요 반에서 꼴찌안하면 운좋은수준 다찍습니다
중1때 이사와서 그렇저렇 잘지내다 같은반 여자애랑 트러블생겼습니다 걔가 저한테 전에 야동링크를 보냈었는데 제가 그거 신고한다고 협박함 다행이 돈달라거나 그런얘긴 안하고 그냥 사과나 박으라고했어요
근데 제가 역고소당했습니다ㅋㅋ 저도 신고했는데 걔는 내사종결뜨고 저는 검찰송치 ^오^ 전과3범 ㅋㅋ 중2(현재)1월에 갑자기 또 강아지가 갖고싶어졌어요 그리고 해보고싶은것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또 모란시장가서 사왔어요 근데 저번애는 되게 작던데 이번에는 꽤 크더라고여 그래서 더 재밌었습니다. 글고 되게 귀여웠어요 잘 컸으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데려와서 그냥 좀 가지고 놀다가 학교갈때가 돼서 그냥 방에 두고가면 소리때문에 들키니까 어떡할까 고민을 해봤는데 인터넷에서 클로로포름을 팔더라고 마취제에요
그래서 그거 사가지고 성대수술을 해볼려고 했는데 택배ㅈㄴ느려서 안와가지고 어쩔수없이 죽였어요
근데 생명은 참 끈질긴거같아요 조온나게 안죽어요 개가 알콜먹으면 죽는다길래 소독용알콜 먹였는데 안죽어요
그래서 니코틴용액은 더 독성이 강하니까 그거 먹였는데 토만했어요 그래서 목매달았는데 걍 ㅈㄴ숨잘쉬었습니다 ㅋㅋ 목매다는건 사람만 죽는건가요?
그래서 손으로 목졸랐는데 ㅅㅂ 깽소리 ㅈㄴ크게내서 들킬뻔했습니다 뭔 3키로짜리 개새끼가 사람보다 생명력이 강한가요? ㅋㅋ 역시 킹댕이ㄷㄷ 그래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니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된건 "IXA" [익사] 였습니다...
바로 욕조 배수구를 막고 물을 틀었죠 물은 거의 다 찼고 강아지는 구석에서 헥헥대고있었어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너무 조금밖에 못봐서 아쉽지만 보내줘야될때가 온것같았어요... 저승에서 보자 댕댕아..TT
개를 들고 욕조로 들어가서 개를 담궜어요 깊숙히 집어넣으니까 몸부림을 치면서 공기방울이 올라왔습니다
낑낑대는 소리도 작게 들리지만 물속이라 거의 안들렸어요 고통에 발버둥치다가 힘이 풀렸다가 다시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고여...
(번외: 2호처분받고 상담받았는데 거기서 이거 얘기하고 마음이 아파서 난 착한사람인거같다고 얘기했는데 그걸 듣고서 상담선생님이 충격받았다고하네요 저는 강아지를 죽인거에서 충격받을줄 알았는데 의외의 포인트였어요)
한 1분정도 가만히 있길래 죽은줄 알았는데 마지막 몸부림을 치더라고여 그러고서는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잇몸, 혀는 혈액순환이 안돼서 하얗게 질려있고 털에서는 젖은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흘러내리는 물을 닦고서 방으로 가져왔어요 방바닥에다가 비닐을 깔고서 물을 최대한 말리고 그 위에 놔뒀습니다. 그 옆에 있는건 칼이랑 가위 라텍스 장갑 제가 하고싶었던건 가죽을 벗기는거였어요
이것도 제가 전에 피를 모아뒀던것처럼 기념품?수집품?같은 느낌인듯요 8시간동안 ㅈㄴ 열심히 가죽을 벗겼습니다 유 튜브보면 늑대가죽을 30분만에 벗기던데 대단합니다...
ㅈㄴ어려워요 그러고서 시체는 하천에다가 버리고 다른것들은 봉지에 담아서 집앞에 버렸는데 엄마가 지나가다가 제가 버리는걸 봤어요
그래서 얘기하라고 그랬는데 제가 그냥 모르죠 라고만 반복했어요 그러니까 딱 하나만 얘기하래서 재미로 그랬다고만 했습니다
3월달에 엄마한테 전기자전거 사달라고했는데 엄마가 스로틀달린건 불법이라 안사준다고해서 용돈모은걸로 전동킥보드 100짜리 속도70정도 나가는거 샀어요
그리고서 친구만나러갈려고 갓길차간조지고 신호대기타는데 짭새가 저를 ㅈㄴ야리는거에요 딱감이오지않겠습니까? 바로 신호 바뀌자마자 길막조지는데 버스전용차로로 풀쓰로틀땡겨서 튀었습니다
그러고서 좀 타다가 오토바이도 타보고싶어서 샀어요 타고서 무판으로 고속도로타고 남한산성 라이딩 조지고 돌아오는길에 교차로에서 70으로 신호째고 쏘다가 택시에 꼬라박았습니다 전과4범 1재명 ㅋㅋㅋ
근데 사람이 ㅈㄴ 뒤지기 직전까지 가면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여 신기했어요ㅋㅋ 쳐꼬라박고서 누워있을땐 하나도 안아파서 일어날려고 했는데 다리에 힘이 안들어갔어요
그리고 구급차타고 삐용삐용하니깐 서서히 아파왔습니다 대동맥 박리, 왼쪽다리 슬개골 골절 경골 골절 오른쪽다리 대퇴골 관절 골절 바로 수술 12시간 조지고 2달동안 병원에 쳐꼬라박혀있었습니다ㅋㅋ
근데 의사가 평생 목발쓰는 불구될거다 말했는데 잘만걸어다닙니다 ㅋㅋ 근데 오른쪽다리는 장애에요 90도까지밖에 안굽혀져요ㅋㅋ
근데 이새끼가 죽다살아났는데 정신못차리고 또 전동킥보드를 쳐샀습니다ㅋㅋㅋ 근데 타다보니까 속도감이 좀 부족한거 아니겠습니까?? 바로 "DEJAVU" ON 했습니다 ㅋㅋㅋ
re:제로부터 시작하는 딸배생활 조졌는데 타고다니다 동네 양아치 문신육수일찐새끼들한테 걸린거 아니겠습니까?... 바로 눈물질질짜면서 행님 한번만 보내주십쇼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사1정사1정했는데 ㅅㅂㄹ들이 신고조졌습니다...
바로 1.25재명 짭새차타고서 경위서쓰는데 웩슬러130답게 저는 제정신입니다!! 아내가 받았다 시전하면서 난 모르는일이고 걔네들이 갑자기 신고함 이렇게 적었어요 ㄹㅇ 상위2.5가아니고 하위2.5인거같습니다
이거 잡히고서 아무리 지능이 저능아라도 전과5범은 소년원 가고 100% 자살각이라는걸 직감하고서 한달뒤에 재판이라길래 걍 배낭매고가시는 시장님마냥 목매달고 뒤질려고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정신병원을 가라는거 아닙니까?
방에서 백수답게 컴퓨터나 하고있는데 엄마가 시후야.. 잠깐 이리와봐... 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adhd답지 않은 눈치로 바로 개ㅈ댐을 직감하고 왜요?라고 되물었지만 그냥 와보라고 함에 이미 늦었음을 느꼈습니다... 식탁에는 아빠가 앉아있고 서류 한장이 있었습니다 싸인을 하라고 했어요
전 어떻게 해도 안할거라고 헸습니다 제가 자의로 하는일은 없을거라고 같은얘기 반복하면서 한 5분 있다가 이ㅂㅅ이 adhd답게 또 ㅂㅅ같은 발상을 했습니다.
바로 의자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어요 아빠는 본인 애비답게 눈치ㅈㄴ빨라서 막아 막아!!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뛰쳐나왔습니다 유전 ㅇㅈ??
근데 넘어져서 식기세척기 부셔짐 식기도 깨졌어요 그리고 칼꽂이에 들어있는 칼을 아무거나 꺼냈는데 하필이면 손잡이도 다 똑같아서 쇠빵칼이였어요... 인생 개꿀잼썰 +1
칼들자마자 0.1초만에 제압 당하고 싸인은 걍 아빠가 하고 개같이 정신병원 끌려왔어요ㅋㅋ 근데 전 폰도 쓸수있는 개방병동인줄알았는데 폐쇄병동이더라고여 ㅋㅋㅅㅂ
글고 문수짱 ㅅㅂ럼아 1~2주만 입원할꺼라면서 한달을 썩힙니다ㅅㅂ 바로 정신병원 가고 현타 오지게와서 방에만 꼬라박혀있었습니다
전화로 엄마한테 질질짜면서 회개했습니다. 하지만 어림도없었죠...
근데 신기하게 정신병원에선 ㅈㄴ모범생이었습니다ㅋㅋ 사고하나도안쳤어요 거기서 사고치면 독방에 갇히고 독방에서도 ㅈㄹ하면 강박한다음에 엉덩이에 안정제 맞힙니다ㅋㅋㅋ
그리고서 인생 한달 꼬라박고 나오자마자 엄복동 빙의해서 자전거 쌔벼서 40km탔습니다 근데 잘닦아서 갖다놔서그런가 안걸렸어요ㅋㅋ
근데 집앞에 뭔가 익숙한 실루엣의 바퀴 2개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자세히 보니 제가 탔던 오토바이임ㅋㅋ 근데 키는 없길래 앞카울 뜯은다음에 키박스 배선따서 연결해보니까 시동걸리더라고여
근데 세루모터는 도는데 시동이 안걸리길래 밧데리 방전인가해서 다음날 충전해볼려고했는데 사라짐 고물상에 팔았다하네요
문수짱은 외래에서 엄복동 빙의한거 듣고서 폭주기관차라고 빨리 이 충동성을 억제해야합니다!!!라면서 페니드 추가함(원래 콘서타 부작용땜에 졸로푸트에 스트라60먹고있었음)
근데 효과ㅈ도없었습니다 모아서 60밀리먹어도 똑같았어요 진짜 아무느낌도 었습니다 콘서타는 먹자마자 이틀동안 밤샛는데ㅋㅋ
그리고 오늘 엄마랑 얘기하다가 예전에 엄마가 제가 사이코패스같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그얘기를 했는데 엄마한테 제가 한 나쁜짓을 얘기하고싶어졌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듣고싶냐고 물어봤는데 듣고싶다고 그리고 감당할수 있냐고 했는데 그렇다고 아무렇지도 않을거라고 그래서 이번년도에 강아지 죽인거만 자세하게 얘기했습니다
근데 다 얘기하고나서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정리가 안된다네요 이런걸 감당할수 있는건 저같은새끼 말고는 없는건가요?ㅋㅋㅋ
근데 왜이렇게 제가한짓을 얘기하는게 재밌고 쾌감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추측하기론 얘기를 듣고 충격받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게 재밌어서? 아니면 관심을 받는게 좋아서?
그런거일듯요..? 암튼 제인생 ㅈㄴ 스펙타클하네요ㅋㅋ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사는게 좋을지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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