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외시 인문대 나이 만 28

it기획 일 하다가 대학 시절 꿈꾸던 개발자하려고 퇴사 후 국비

국비 끝나자마자 좋은 조건에 솔루션 중소 합격해서 3달째다

포지션은 지방 공공기관 1인 상주 유지보수

개발자는 적성에 아주 잘 맞았지만 아직 실력도 부족한 것 같고

국비 마치고 붓캠으로 일본 도일해서 개발자하려고 했는데

여기 조건이 너무 좋아서 일단 다니고 있음

국비충이 영끌 월 400에 24평 독채 아파트를 어케 참노 ㄷㄷ

게다가 고향 부모님집이랑도 자차 40분 거리다

현재 인수인계 중이고 다음달 중순부터는 사수 없이 혼자 있게됨

찐히키아싸라 오히려 좋긴 한데 약간 겁나기도 한다

일단 하다보니 이거 코드 쓰는 일은 거의 없고

서버/네트워크 에러 다루는 게 거의 전부다

가끔 솔루션 만지고..

아직 솔루션 다루는 것도 어렵긴 해서 다른 생각 못하고 있는데

원래 생각으로는 현재 방통대도 다니고 있고 아직 코드 실력이 부족하니

서버랑 네트워크 지식 여기서 확실히 쌓고

돈도 한 1억 착실히 모으고 일본어 공부도 하고

업무 적응되면 진짜 널널한데 그때부터 개인공부해서 일본이든 서울이든 3년 뒤에 코드 짜는 진짜 개발자하려고 하거든?

아마 그때쯤이면 방통대 컴공과도 진작에 졸업할 듯

내 국비 실력이면 아마 연봉 3000 si 가서 개 굴렀을 게 뻔한데 여기 온 건 잘 한 것 같음

근데 내가 생각한 개발자가 아니고 완전 물경력인데

업무 빨리 적응하고 남는 시간 혼공 해서 찐개발자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

- あ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