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상여높은 기업 선호하는게 많더라구요
그런데 상여높으면 도망을 쳐야합니다
일본에서 연봉산정은 상여를 포함해서 내요
즉 상여 800퍼면 그만큼 상여제외 연봉이 낮습니다
연봉 500이라칠 대 상여 800퍼보다 상여 100퍼가
더 기본급이 높고, 잔업대도 높고, 퇴직금도 높습니다
상여라는게 일본기업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해요
상여 높게주면 잔업대 퇴직금 절약이 되며
구직자들이 12, 7월 이전에 퇴직하면
상여 몇백만엔 기업에서 아낄 수 있습니다
자를 때 12, 7월 이전에 자르면 돈을 엄청 아끼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여는 안줘도 합법입니다
저 전직장이 홍수났다고 1만여명 상여 0엔 줬어요
상여가 150, 상여제외 연봉 350, 총합 500인데
홍수 핑계로 150을 1만명에게서 깐겁니다
이게 근데 단순히 상여를 못받은거에서 그치는게 아니고
이직시 연봉은 전직장의 원천징수를 기반으로 하기에
500이었다해도 실제로는 350만엔을 받았으니
이직할 때는 연봉 350~450로 이직이 됩니다
즉, 연봉이 오르는게 아니고 삭감되요
사실상 상여 제대로 받기전에는 이직봉인인데
그 상여가 원천징수에 반영되는거 고려하면
1~2년간 이직이 봉인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년에도 상여 0엔 주면요?
3년간 이직을 못하게 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한국인들 일본취업할 때 상여 100~200퍼 기업에게
욕 박으면서 상여 600~1200퍼 이런 기업에 넣는거
흔하게들 보는데 그건 심하게 어리석은 판단입니다
상여는 0퍼인게 가장 이상적이에요
일본에서 상여계수 높을수록 블랙이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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