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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대외용 이름 ‘5163부대’김철희씨(가명)는 댓글 의혹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국정원 김하영 직원의 개인 변호사비가 ‘7452부대’ 명의로 입금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통장이 있던 서랍을 뒤졌다. 통장을 꺼내 보니, 입금자 이름에 ‘7452부대’가 찍혀 있었다. 국가정보원에 동영상을 납품하고 돈을 받았을 때, 자신의 계좌에 선명하게 찍힌 부대 이름이었다(사진 참조). 그가 영상을 납품하고www.sisain.co.kr나도 우주 들어가는 아이디 수년 전부터 사용했었는데 안기부, 국정원에서도 쓰고 있었는지는 몰랐다.
우주가 누구 소유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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