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고랭을 주력으로 쓰고 가끔 코틀린 이전 직장까지는 자바나 코틀린을 썼음

언어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인공지능이랑 전혀 관련없는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음.


회사에서 인공지능이랑 관련된 프로젝트라곤 그저 전체에서 아주 일부 쓰이는 챗봇이랑 ARS 관련인데 

이것도 뭐 인공지능을 이용한다기보다 머기업에서 제공하는 API끌어와서 이용하는게 전부지(심지어 내가 하는 파트랑 관련도 없고 전체 비즈니스에서 보면 비중이 높지도 않음)


학부 전공도 컴공이 아니고 대학원 같은것도 당연히 나오지 않음 

하던 것도 서버개발하고 각종 디비랑 aws 건드리고 도커 만지작 거리는게 다려나...?


지금 하는 일만으로도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을것 같기는 한데, 역시 보험은 필요한가 싶기도 하거든

그래서 뭐 배워볼까 했는데 효용성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임 지금 하는 일을 극적으로 잘하도록 끌어올리는게 효율이 좋을까 되든 안되든 머신러닝 쪽으로도 개척을 해볼까


내가 모델 개발 할 것도 아닌데 배워서 의미가 있을까? 현재로서는 단순히 프레임워크 하나 더 알게된다는 인식인데 그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고민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