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수업을 들어보니까


왜 국비 거르네 마네 국비 출신이 어떻네 말이 나오는지 걍 딱 알겠네


java + html + css + js jquery bootstrap+ jsp + sql


이걸 시발 6개월과정에 때려 박는다는 생각은 어떤 개새끼가 한거임?


심지어 저기에 스프링도 진도나감(그래봤자 진짜 겉핡기에겉할기겠지만)


그냥 과정명 을 '풀스택 겉핡기' 로 해라 진심



그나마 난 이쪽에 문외한이긴 했지만 대가리는 좀 굴렸던 편이라 수업진도 나가는거는


<클래스나 메소드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깊은 이해>는 못하지만서도


<이런식으로 쓰면 저런식으로 작동한다> 정도는 파악하면서 하고 있는데



문제는 수능 7~8등급 나올거 같은 놈들이 배워보겠다고 들어온 애들이 있음...


ㅅㅂ 되겠냐??


옆에서 보고 있으면 걍 진심 할 말이 없음...



스프링이고 jsp고 또라이고 나발이고


겉핡기라도 하자 수준은 커녕



지금 3개월차인데


String이 뭐고 int가 뭔지도 정확하게 모름 이새끼들은...


String은 클래스 자료구조이고 int는 원시타입자료구조 인데 왜 int는 원시타입이면서 String은 클래스 인고 하면, char는 문자가 하나니까 int 처럼 바이트 수를

2바이트로 정해놔도 거의 모든 문자가 표현이 가능한데 문자열은 몇개가 될지를 알 수가 없으니까 char배열을 묶는식으로 관리를 하는건데 그렇다면 char배열과 String이 같냐 하면 그건 또 아닌데 아니면서도 거의 대부분의 자바 기본 라이브러리 클래스 메서드들 에서 호환이 잘 되게 구현 해 놓긴 했는데... ..

그렇다면 String 변수를 한번 선언해 놓으면 거기에 여러번 값을 넣으면서 쓸수 있는거냐 하면 사실 정확히는 String 변수에 문자열 값을 넣을 때마다 매번 메모리공간을 따로 확보해서 String 변수의 스택메모리가 가르키는 번지값을 매번 다르게 바꿔주는거라 String변수에 값을 바꿀일이 많을때는 메모리 효율을 위해 StringBuffer 클래스 객체를 쓰는게 더 권장되는데 스트링버퍼는 또 뭐냐면...


이런식으로 String 클래스 하나만 봐도 파고들어야 할 요소가 사실 적지 않은편인데


얘네들은



String = 글자 적는거



int = 숫자 적는거



이거 이상 알고 싶어 하질 않음



저거 이상 알고 싶으 하지도 않고


안타까워서 옆에서 설명을 해줘도


아~ 알겠다 하고 대답은 곧 잘 하는데


그러고 몇 분 안되서 걍 바로 까먹음


클래스가 뭐고 객체가 뭐고 메서드가 뭔지에 대해 의미를 모르니까


그 이상은 걍 이해 불능임


수업도 솔직히 왜 듣는질 모르겠다


수업할때는 칠판만 보면서 받아쓰기는 열심히 하긴 하는데 그거 받아쓰기 백번 천번 한다고


의미가 이해 될 리가 없고


그렇다고 수업끝나고 집에가서 공부를 따로 하냐? 절대 안하지



그러면 나도 한 일주일 전에 배웠던거는


안쓰다가 쓸려고 하면 메서드명이 생각이 안나서 챗지피티 켜서 물어봐야 할때가 많은데 걔네들은 어떻겠냐고


걍 아예 백지지



걍 아예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사고력 자체가 부족함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당연한것처럼 열심히도 안 함


하겠냐 ㅅㅂ 학창시절로 따지면 맨날 공부 안하고 시험 3~40정 받으면서 서로 놀리고 낄낄거리면서 놀던 부류인텐데..


국비지원 수업 듣는다고 갑자기 돌변해서 열심히 하겠냐고...


앞에선 말도 안되는 6개월 겉핡기식 가공할 속도로 진도를 그냥 막 막 치고 나가고 있는데


그거 받아쓰기 하고 있는 애는 진짜 말 그대로 받아쓰기만 하고 있고


받아 쓰기 하면서도 코드들이 어떤 의미 인지를 모르니까 오류도 진짜 수준 낮고 찾기 힘들게 남



그나마 좀 따라가는 애들이


nullpointException 보고 이 메서드가 왜 값을 안 뱉어냈지 라이브러리 클래스 타고 들어가서 메서드 코드 분석하고 있고


OutofIndexException 보고 왜 for문의 반복횟수가 내가 의도한거 보다 더 많이 돌았을까를 분석하고 있을때



얘네들은 내가 적은 게 칠판이랑 뭐가 다른 거지


다른 그림 찾기 하고 있음..


오류분석? 백번 천번 옆에서 알려줘도 할 줄을 모른다 사실 영어 읽기도 잘 안됨 간단한 문장도 번역기를 돌려야하고


번역기 돌릴 의지도 없음


오류난거 찾아보면


거의 8~90%이상은 어디 점( . ) 안 찍었거나 괄호( } ) 가 진짜 알아보기 힘든 교묘한 위치에 중복 되 있거나 혹은 없거나 그런 식에 문제들임


아니면 그냥 칠판에 적힌 거 고대로 따라 적어 놓기만 해서 필요한 클래스 를 임포트 를 안 했거나


이름만 같은 클래스 를 엉뚱한 경로에서 임포트 했거나..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 자괴감 안드나?;;


걍 내꺼 할 시간도 부족한데 옆에서 계속 저런 거 갈켜줘야 하니까 깝깝함;;;


첨엔 원리 위주로 설명해주다가 이젠 걍 포기하고 틀린그림찾기 같이 해주고 있는데 ..


그렇다고 몇개월 같이 수업들으면서 바로 옆에 앉은 사람을 쌩 까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강사는 국비 수업듣는 애들이 중간에 포기하면 뭐 자기한테 피해가 가는가?


계속 같이가야된다 같이 으쌰으쌰 해야 한다


코딩잘하는거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자꾸 만드니까


더더욱 쌩까기가 힘든 분위기임


겉으로는 옆에서 곤란한거 있을때마다 (걍 솔직히 까고말해서 8시간 내내 곤란해함 내꺼 빨리 끈내고 옆에 붙어야됨 ㅡㅡ)


잘 알려주고 겉으로 좋게 지내곤 있는데


솔직히 시간아까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