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는 성공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노력해서 최고의 신기술을 만들어내도
노력해서 최고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도
노력해서 최고의 플랫폼을 만들어내도

새로운 성공을 맞이할만한 귀족 계층이 존재하질 않는다.

천민들이 사회의 역할을 나눠가지다보니
하층민도 중산층도 재벌도 대부분이 돈을 쫓지.
다른 인간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적다.

그러니 능력이 좋은 아랫세대가 등장해
새로운 가치를 들고 사회를 바꾸어 나가도
존중을 배운적이 없어 존중할 줄 모르고
가치를 만들어본 적이 없어 값어치를 모른다.

이런 환경에서 능력에 기반한 경쟁이 동작하는가?
더 나은 경쟁력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까?

0.7이라는 출산율이 그 답을 말해준다
이 땅은 20명 중 7명이 먹을만한 파이밖에 없다
그마저도 좆빠지게 일하는 2명이 지탱하는 구조.

출산율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다.
이미 나라가 망했기 때문에 출산율이 떨어지는 거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 저주받은 땅에서 취업할 생각을 버려라
다른 곳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