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지만 본인은 취직하기 전에도 알바해서 돈이 3000쯤 있었다. 사실 3년만에 생으로 1억 못모은다
취직 하자마자 집은 제일 싼거 그냥 목숨만 붙어있다. 수준으로 골라서 들어가고
차는 없이 그냥 뚜벅이 했다.
어디 돌아다닐 생각이 전혀 들질 않으니 나가는 돈이 없었다.
예산 편성할때 먹고 자고 싸고 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돈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돈들은 적금, 예금, 투자에 몰빵했다.
최소한의 생활비는 3개월정도의 생활패턴을 스스로 관찰하고 골라라 공과금까지 전부 포함이다. 무조근 그 예산 안에 해결했다. 내 경우에는 월 총지출 합쳐서 70만원이었다.
그리고 지출을 안 할 수 있었던 제일 큰 요인은 나는 연애를 안했다. 남자는 연애만 안해도 지출의 70%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그 대신 정신적인 공허감과 피폐함은 이루 말할 수 없더라
세상에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물질이 제일 중요하다면 나처럼 먹고 자고 싸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오는 이렇게 단조로운 패턴으로만 살아라.
대신 정신 건강은 책임 못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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