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체력은 개발을 좋은 방향으로 하면 느는듯
작년엔 실무랑 코테 두개 너무 분리된거같다는 생각했는데
개발 실력이 좋아지니깐 기본 코테 베이스 실력도 는 느낌임

예전엔 코테실력 3에서 막 단기간에 파서 5 6 만들었다면
지금은 기본 5 6에서 시작하는 느낌 코테의 원리를 깨달았달까

코테공부는 순공부 기간으로따지면 3 4달인데 이제는 전형적인건 문제 보면 5분만에 풀어버리게 되더라
오히려 빡구현이 더 오래걸리고, 전에는 그 반대였음

요 1년간 진짜 맨날 들이박고 깨지고 현타오고 꾸역꾸역 하면서 책도 많이 읽었고
읽었던 강의 + 책 합치면 천장에 닿을듯
옛날에 서울대 정시로 간놈이 문제집 쌓아서 천장에 닿더니
그 친구가 이런 마음으로 수능을 쳤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헬스도 첫 1 2년이 진짜 pt받고나면 다음날 뒤질거 같아서
개같은것 욕하먼서도 꾸역꾸역 가니깐 첫 1 2년에는 미미하게 변화하다가 3 년차부터 갑자기 확 커지더라

나라는 인간은 초반에 두각을 드러내는 타입은 아닌가봐 개발이야 초딩때부터 두리번 두리번 거렸으니 그나마 좀 나은거 같고

여튼 카카오 문제들 잘 내것으로 만들어서 내년에는 적당한 직장에 취업해서 좋은 사람들이랑 같이 개발하고 싶다

여튼 이런 글을 쓰고있는 내가 너무 오만한걸수도 있으니 토이프로젝트 하던거 더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간다. 항상 겸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