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원화로 저장하지 않았으면 한국이 망해도 개인은 망하지 않을 뿐더러 그 와중에 구매력의 상승의 이점을 누릴 방안도 많음. 물론 거지 나라의 귀족으로 사는 거 보다 부자 나라의 시민으로 사는 게 더 낫긴 한데 어쨌든 정신 차리고 잘 준비했다면 개인은 좆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임. 게다가 향후 있을 대규모 위기는 특별히 나라를 가지지 않을 것임. 즉 한국 좆되는 걸 피해서 다른 나라 갔는데 그 나라도 좆되고 있을 가능성이 큼. 자산을 명목화폐가 아닌 본질적인 가치를 지니면서 국가의 전상망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꾸준히 바꿔두는 게 중요함
노럐(adbanner)2023-12-17 17:33
답글
세율, 복지정책 등을 봤을 때 유럽은 한국보다 더 사회주의적이고 developed country 중에서 그나마 갈 만한 데가 미국인데, 여기도 점점 제정신 아니거니와 오히려 자유가 뭔지 아는 사람이 적당히 남아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안위 측면에서 더 위험할 수도 있음. 정말 내전이 날 수도? 여기는 대중들이 고분고분해서 오히려 내전은 안 나니까 경제적으로 대비만 잘하면 더 나을 수 있음. 지정학적 리스크가 좀 문제긴 한데, 김정은도 목메달리기 싫으면 전쟁 안 일으키겠지. 뭐 이건 기대해야 하는 부분.
노럐(adbanner)2023-12-17 17:40
답글
제일 먼저 준비해놨구만. 말 들어보면 딱 나와 ㅋ
익명(121.172)2023-12-17 17:47
답글
나는 어디에 있냐보다 정신 차리고 대비를 했냐 안 했냐가 더 중요하다고 봐서 특별히 다른 나를 찾아보진 않았지만, 유럽에서 하나 고르자면 아일랜드 고를 거 같고 아시아 쪽에서 고르자면 싱가폴 갈 거 같고 북미 쪽이면 미국 갈 거 같음. 기준은 국가의 경제에 대한 간섭주의 정도가 낮거나 자유주의의 전통이 강한 나라를 고른 것이고 그 외엔 특별히 준비에 드는 비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음. 다만 이건 성격과 적성 문제로 영어에 문제가 있는 나같은 사람 이야기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이민에 드는 비용이 낮을 것이므로 나보다 선택권이 넓어지겠지.
손!
부를 원화로 저장하지 않았으면 한국이 망해도 개인은 망하지 않을 뿐더러 그 와중에 구매력의 상승의 이점을 누릴 방안도 많음. 물론 거지 나라의 귀족으로 사는 거 보다 부자 나라의 시민으로 사는 게 더 낫긴 한데 어쨌든 정신 차리고 잘 준비했다면 개인은 좆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임. 게다가 향후 있을 대규모 위기는 특별히 나라를 가지지 않을 것임. 즉 한국 좆되는 걸 피해서 다른 나라 갔는데 그 나라도 좆되고 있을 가능성이 큼. 자산을 명목화폐가 아닌 본질적인 가치를 지니면서 국가의 전상망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꾸준히 바꿔두는 게 중요함
세율, 복지정책 등을 봤을 때 유럽은 한국보다 더 사회주의적이고 developed country 중에서 그나마 갈 만한 데가 미국인데, 여기도 점점 제정신 아니거니와 오히려 자유가 뭔지 아는 사람이 적당히 남아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안위 측면에서 더 위험할 수도 있음. 정말 내전이 날 수도? 여기는 대중들이 고분고분해서 오히려 내전은 안 나니까 경제적으로 대비만 잘하면 더 나을 수 있음. 지정학적 리스크가 좀 문제긴 한데, 김정은도 목메달리기 싫으면 전쟁 안 일으키겠지. 뭐 이건 기대해야 하는 부분.
제일 먼저 준비해놨구만. 말 들어보면 딱 나와 ㅋ
나는 어디에 있냐보다 정신 차리고 대비를 했냐 안 했냐가 더 중요하다고 봐서 특별히 다른 나를 찾아보진 않았지만, 유럽에서 하나 고르자면 아일랜드 고를 거 같고 아시아 쪽에서 고르자면 싱가폴 갈 거 같고 북미 쪽이면 미국 갈 거 같음. 기준은 국가의 경제에 대한 간섭주의 정도가 낮거나 자유주의의 전통이 강한 나라를 고른 것이고 그 외엔 특별히 준비에 드는 비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음. 다만 이건 성격과 적성 문제로 영어에 문제가 있는 나같은 사람 이야기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이민에 드는 비용이 낮을 것이므로 나보다 선택권이 넓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