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재도 그말 하던데
누가 하는걸 보고 ' 저사람은 왜 저렇게 밖에 못하지?' 하는 생각 들으면 재능있는거라고
뭔가 요즘은 재능이라는게 결국엔, '내가 부족한 점이 어디인지를 찾아내는 것' 인거 같음
재능이 있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 옆에 붙여놓으면 금방 그 사람이 하는걸 흡수해버림
내가 부족한게 어디인지를 '인지'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의 본질을 터득해버림
근데 재능이 없는 사람은 보고서도 못 따라함
자기가 어디가 부족해서 못 따라하는지 찾아내질 못하기 때문
개발 유투브 보면서 어떤 분이 '점점 쌓여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할만 하다' 라도 하셨던거 기억하는데
그게 저런 의미인것 같음
나는 롤에 재능은 없더라
학창시절에도 새벽까지 판수 박아가면서도 롤의 본질이 뭔지를 몰랐고
프로들이 솔킬내는걸 봐도, 어떻게 솔킬이 난건지 보이지도 않더라
요새는 그나마 그래도 재능은 없는데 자꾸 보니 대충 느낌은 생기던데
어렸을 때 컴퓨터 가지고 놀았는데, 그게 대학와서 보니깐 컴퓨터구조고, 네트워크고 운영체제더라
공부 할 수록 점점 더 디테일한 포인트들이 '실시간'으로 보이기 시작함
뭐 그냥 그렇다고 자기전에 작성하는 일기장임
넌 재능없는듯
너가 뭔데 날판단하노 ㅋ
일기장 계속써줘라 - dc App
그랭
ㅋㅋㅋ
ㅋㅋㅋ
논리가 부족하네 저사람보다 잘할수있을거같은데는 실력기반이고 부족한게 뭔지 찾아내는것또한 메타인지을 가르키는 별개의 말이다 쉽게말해서 덧셈잘하는사람을보고 나는 덧셈 곱셈을 잘하니 재능있다 라는 말이 되는거고 부족한게 뭔지찾아서 학습하면 내것으로 만들수있다라는소리 결국 메타인지가 좋다 라는말을 비유를 잘못했다고 볼수있고 결국 재능이없다라는 결론에 도달
너 곱셈이 덧셈 여러번 하는건 알고 말하는거냐? 곱셈을 잘하는건 덧셈을 잘하는거지 내가 논리에 포커스를 둬서 얘기한거 아니잖아 비유를 든건, 돌려말한거지 논리를 세우는게 아니야 친구야 비유가 수학이 아니기떄문에 너 mbti st 일 확률이 높다. s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 이야기의 논점을 언급하는게 아니라 그 이야기가 맞는지 틀리는지 가지고 싸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