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내에서 빅테크라고 해봐야 내수로 먹고 사는 회사들이고, 스타트업은 투자나 잘 받아서 상장하는 게 목표의 전부인 회사들이 대부분임.
이런 상황에 고금리로 인해 시장에 넘쳐났던 유동성이 줄어들고 있음. 당연히 사람 안 뽑거나 무너지거나 하는 거지.
그리고 빅테크 기업들은 제조업에 비해 고용창출이 많지도 않으니까. 코로나 때 버블이 다 꺼지기 전까지는 개발자 별로 재미 없을 거다.
취업이 급하면 개발자 말고 다른 거 해라.
난 보안 쪽 국비 수업 듣고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바꿨음. 일도 그럭저럭 할만하고, AI에 대체될까 봐 덜덜 떨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꼭 IT분야에 취직하려고 할 필요도 없음.
개발은 혼자서 취미로 하다가 나중에 창업하든가 하고, 당장은 본업 하나 확실하게 잡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굽비로 네트워크 엔지니어라..
보안이 더 어려운 분야 아니냐?
보안도 분야나 맡은 일에 따라 다름. 어려운 리버싱이나 백신 같은 프로그램 만드는 일 말고도 다양하게 있음
요즘은 이게 맞는 것 같기도...걱정이다
네트워크 = 오대기통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