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는 패스하고
대학에서 얻는 인맥과 경험들은 절대로 무시 못함
정확한 비전이 있어서 고졸 국비하는 게 아니라면
대학다니면서 학점 좆까고 교내, 교외대회 위주로 하고
연합동아리 같은 굴직한거 하나씩 하면서 전공에서 만든걸로
포폴 만들면 탑티어 제외하고 어지간한 곳은 뚫을 수 있을 거 같음
막상 나는 그렇게 안해서 좀 돌아왔긴 한데
가장 후회되는 건 편입 한다고 학점 관리하고 1년 휴학한거
그냥 어디 지잡이든 안에서 활동만 잘채우는 게 더 좋은 거 같음
대학은 어디든 필수 인서울인지 지방대인지는 차후 얘기
막상 학교 다닐때는 나를 입증해주는 게 학교의 이름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개발자만큼 취업시에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 직종 찾기도 힘들더라. 인서울이고 지방이고 결국에는 자기 PR 싸움인 거 같음
대학 강의 수준은 솔직히 비슷함. 나도 인서울 좋은 대학 나왔는데.. 강의 듣는 인원 수준이 달라서 강의 내용이 조금 다른거지. 방향성은 비슷하더라 글고 상위권 대학도 전공 서적 파다가 혼자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ㅋㅋ 피피티는 요약본이지
난 대학은 배우러 가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의 연결을 해주는 곳인 거 같음. 그냥 등수 매기기 위해서 일단 넣고 얼마나 뱉는 지를 지켜보는 느낌. 결국에는 자기가 뭔가를 능동적으로 해야 되지. 수업만 들어서는 할 수 있는 것도 남는 것도 없음
이거 ㄹㅇ 스카이+카이스트 수준 아니면 강의 틀 자체는 별 차이 없더라 학생들 수준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방향이나 내용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