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에게 말을 걸거나
누군가에게 하는 행동들로 인해
남에게 피해가 가는것 같다.

인간관계를 잘 맺는 사람을 어설프게 따라하기도 해봤고
뭐 내딴에는 재밌게 장난친건데
나는 남들과 다르지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나와의 관계에서
어색해하고 불쾌해하더라.



그나마 내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둘다 가면을 쓴 상태이거나
마음이 바다와도 같아 나를 품어주는
뭐 그정도의 사람들인것 같다.

나는 사람들이랑 가깝게 지내는 법을 모르겠어.
딱 가면을 쓰고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것이
그나마 아예 인간관계가 끝나지 않는 법이더라.
가까워지려하면 높은 확률로 멀어지고 끝나.



이거 쓰다가 생각난건데 내가 의존적인가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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