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정치인이 하버드 졸업장까지 보여줬는데도 학력위조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이거 보고 다들 뭐 느끼는거 없나?


외국대학 졸업자의 학사학위 진위 여부를 일반 사람들이 확인할 방법이

거의 없다..... 국내대학 출신은 한 두다리 건너 물어보면

정말 그 대학 졸업자가 맞는지 금방 알아낼 수 있고 구라일 경우

상황에 따라 학력위조로 고발까지 해서 처벌받게 할 수도 있는데,,,


외국대학 졸업장은 30달러면 진짜 졸업장이랑 똑같이 만들어서 보내주는

웹사이트도 있다고 함. 게다가 자기가 어설픈 어학연수 따위로 외국물 좀

먹었다고 해서 외국대학 졸업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걸로는 구라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는거다. 


외국 유학가서 대학 졸업할꺼면 아예 그 나라에서

어떻게든 버텨서 취업하고 말뚝박을 각오로 가는거다.

(다만 석박사 학위 과정처럼 기간과 목적을 분명하게 해두고 

유학가는건 별개라고 봄)


힘들게 외국에서 대학 졸업해서 굳이 국내 돌아오는건 무슨 이유일까?

대부분 돈없고 자기 학위에 맞는 직업 갖기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국내로 돌아옴. 이것도 서러운데 거기다 학력위조 시비까지 휘말려면

정말 후회가 막심할꺼다.. 영어 잘한다고? 국내에서 영어 잘해봤자 어디다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