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시절 같은반 여학생이 \"교수님 이거 자꾸 오류가 뜨는데 좀 봐주세요~\" 라고 요청을 했지...

난 그 여학생 옆옆 자리에 있었는데.. 

그리 어려운걸 배우는게 아닌데도 교수님이 한참을 보고 계시는거야..

뭔가 해서 살짝 봤는데 글씨체를 \"긔요미\"글씨체라고 하나? 

왜 있자너.. 이게 한글인지 특문인지.. 구별이 안가는 그런 글씨체로 해놨더라고..

결국 교수님 한참 보시다가 글씨체를 고딕으로 바꾸시더니.. 

\"여기 이 부분이 ..\" 라면서 바로 집어내시더군.ㅡ.ㅡ;

참고로 난 전부터 Verdana 하나만 고집해오고 있어. 왠지 이게 쵝오인거 같아.. 이걸로 짜놓은건 잘보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