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쓸데없는 것들에 자존심을 걸고, 고집부린다.


하지만 천재해커는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것들에 고집을 부린다.


상대에게 무릎을 꿇거나,
다리사이로 기거나
신발을 혓바닥으로 핥는 일들은 
자존심을 세울만한 일이 아니다.


자존심을 세울만한 일은
불의나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것.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것.
등등


내가 글을 지워버리는 걸 보고
자살춤인가 뭔가 하는 녀석이 충격 받았을까봐
걱정되서 뻘글 하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