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회사에서 일 하는데
업무가 너무 좆같고 비효율적이라
코딩으로 대부분 업무 자동화 시켜놓고
부서장한테 이쁨 받으면서
집에서는 또 내가 필요한것들 코딩하면서
그냥 이걸 업으로 삼고싶었음.
솔직히 코딩하면 5시간 넘도록 해도 안지치고 안질려서
이걸 업으로 삼고 싶다싶어서
하던일 내려놓고 나왔는데 (어자피 계약직이나 다름없는데다가 기술이 필요한 일들은 아니라서 미련은 없음)
여차저차 취업이 될줄 알았는데
여기 분위기 보니까
채용시장이 이렇게 얼어붙어있는줄은 몰랐네
생활비 + 대출금 때문에 24년도 하반기 안으로는 취업해야하는데
안되면 난 꼼짝없이
숙노행임 ㅋㅋㅋ
그래도 여따 하소연하니까
텁텁한 웃음이라도 나오네 ㅋㅋ
다시 공부하러 간다
신입이 힘든거지 경력은 그럭저럭 가던데
나 it계열은 개씹 신입+비전공에 포폴 좆도 없는 새끼임.
이런 생각하고 진입해서 낭인된 사람 많음
ㄹㅇ 나같은 애들 많을거 같아 예전에 프갤에 뭔 글 있었는데 "너네 들이 재밌다 쉽다 하는 부분은 동네 초딩들 데려와도 할 수 있는거라고" 이게 조금 감명깊더라 나도 어쩌면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겠구나 싶음
그정도로 얼어붙진 않았음
아 그래? 내가 이것저것 지금 일벌려두고 있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포폴 완성시키고 이력서라도 좀 넣어본다
너같은 애들이 한트럭인데 진짜 적성맞으면 어케어케 하더라
어때야지 적성이 맞다 라고 할 수 있는지 아직은 잘 몰겠음 ㅋㅋ 그냥 내가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재밌긴 해 그걸 만들기 위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거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고 그런데 쉽지는 않더라 ㅋㅋ
맞움 너도 그래서 어떻게든 쥐어잡고 있음 레거시 천지인데 ㅋㅋ
나도
ㅋㅋㅋㅋㅋㅋ ㄹㅇ 퇴사하기전에 좀 확실하게 닦아놓고 퇴사했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