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8살 이직 목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직업군인 게이임

올해 4월인가 퇴근하고 남는 시간에

자바 독학부터 시작한다고 생활코딩 보면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고 독학일지 올리던 게이다


결과적으로는 일하면서 사이버대학교 학사편입해서 한 학기 채우고 지금은 계절학기 하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첫 학기 학점도 괜찮게 받았고 독학할 때보다는 스스로 안정적이라고 느낌

편입이라 2년만에 졸업할 수 있는데 학점 꽉꽉 채워서 내년에 두 학기 더 하고 조기졸업하려고 준비중임

1월 말에 계절학기 끝나면 바로 정처기도 준비해서 따려구..


처음에는 더 고민하지 말고 일단 뭐라도 시작하자 해서 자바 독학부터 시작한 거였는데

CS지식도 너무 부족하고 독학을 이런 방향으로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나름 일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은데 스스로 확신이 없었음


원래는 전역 후에 국비교육받고 취업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사가 하나 있는 게 더 경쟁력 있을 거고

전역까지 남는 시간이 있으니 어차피 공부할 거면 확실한 이력이 될 학사와 자격증을 따기로 함


프갤에 일지 올려가면서 모르는 거 알려준 게이들도 많았는데 아직도 고마움

2023년 끝나기 전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하려고 들어옴 ㅎㅎ

복 많이 받아라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