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은 거의 안하고 유지보수만 하는데도 1인 상주라 너무 힘들다

당장 내년에 출근해서 만들어야 하는 거 잘될까 걱정하는 거 너무 스트레스네

내년부터는 이제 회사 밥값도 하고 코딩 공부도 해서 2-3년 뒤에 이직 준비해야 하는데

1년 정도 고생하면 시간도 많이 나고 급여 조건도 좋고 공부하기엔 최적의 환경이라 잘 온 것 같긴 한데

그냥 20대 되고 나서 항상 우울했던 것 같다

시험도 겁나서 피하고

사람도 겁나서 피하고

코딩도 겁나서 조금 늦게 시작하고

어떻게든 일만 시켜주세요 했는데도 막상 일을 하니 이심전심

진짜 애초에 어떤 일을 하든 인생이 이렇게 느껴진다면 수도원 들어가고 싶은 마음만 든다

- あ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