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겼었고, 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학업을 챙기면서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쭉 해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개발자라는 직업을 진지하게 꿈꾸고 있을 정도로 프로그래밍에 진심이고, 좋아하는 마음도 여전합니다.

취미로 시작했던지라, 배운 분야와 기술도 가지각색에 무질서하고, 제대로 된 실력이 있는지 의아하긴 합니다만, 간단하게 나열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가 베이스 언어였고, 자바스크립트를 배움으로서 node.js, react, react native 같은 프레임워크나 런타임 환경은 자연스럽게 습득하였고, 최근에는 type 를 배우고, 웹쪽을 진지하게 파고들고 싶어서 node.js 를 베이스로, 데이터베이스(redis, mysql 밖에 사용안해봄), restapi 와 graphql, 인증, 아키텍쳐 등등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적부터 수학을 좋아하고 예습도 어느정도 했었는지라, 인공지능쪽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서 기본적인 퍼셉트론 단계에서 다루는 경사하강법이나 편미분, 순전파 역전파같은 기본적인 수학 베이스랑 keras, tensorflow 프레임워크 조금 손대서 프로젝트 몇개정도 진행했는데, 인공지능도 단순 엔지니어가 아닌 깊은 부분까지 다룰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자로서의 실력을 키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외에 주 언어는 파이썬이고, c/c++, java도 조금 할줄 압니다.

그 외에 컴퓨터 구조나 운영체제같은 컴퓨터의 본질적인 부분도 관심이 있어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이나 알고리즘같은 것들도 이것저것 배우고 책도 두세권 사서 읽었는데, 지금은 까먹은것들도 많고, 많이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nypc라고 넥슨이 주최하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가 있었는데 2라운드에서 탈락함 ㅜㅜㅜ)

개인적인 프로젝트들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 간단한 메크로나 머신러닝/딥러닝 기반의 모델, 그 외 짜잘한 작품들이 주로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완성도도 낮고, 아직은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갤러리에 와서 눈팅한지 얼마 안됐는데, 요즘 올라오는 글들이 죄다 국비, 불황 관련 글밖에 없어서 저도 어린나이에 괜히 불안하네요....저는 고등학생 들어서 개발에 제 인생을 다 걸었을 만큼 진심입니다.

지금 저 정도면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중소기업에서 어느정도 먹히나요? 그리고, 취업 성공하신분들의 대략적인 스펙이나 실력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