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M 하다가 서비스회사로 이직함
포괄인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밤 10시야근 기본 + 새벽 철야도 있는 업무량에
사람 추가로 안뽑아줌
살인적인 일정으로 버그나면 개발팀 권한 점점 축소됨
배울건 많은데(대기업 협업프로젝트 담당자 진행 등) 진짜 하다가 뒤질거같아서 그만둘라고함
주변 개발자들은 다 좀 쉬면서 준비하라고하는데 니들 생각은 어떠냐
요즘 시장이 너무 얼어서
- 한번 쉬면 오래쉴 수 있다.
- 다니면서 준비해라(현실적으로 불가능, 살인일정 + 공부시간없음 + 연차 못씀)
라는게 중론같은데
니들도 나같은 상황이면 퇴사 반대임?
진짜 한 한달정도 쉬다가, 너무 오래걸릴거 같으면 스터디카페 끊는 느낌으로 국비학원 다시 등록해서 개발공부나 하면서 이직준비 하고 싶은게 내 생각임
4년차면 시장이 얼었다고 해도 갈 곳은 많긴 할텐데 니 수준이 어떤지 객관화 해볼 필요가 있음 채용사이트 들어가서 채용공고 함 봐바라
솔직히 나도 이직 엄청 힘들거라곤 생각안함, 가장 많이찾는 연차고 첫 이직준비하면서 가장 대중적인 공고로 이력서 채워놔서 근데 지금 회사에서 너무 시달려서 번아웃와서 죽을거같아서 쉴 핑계 찾고있는거 같긴한데 걍 바로 이직하는게 좋을거같음?
야 구하고나가.... 밤10시까지하는거면 배포일정 병신같이잡아서그런거아님? 걍 설렁설렁하셈
그 배포일정이 대표가 잡는건데 좆같이 잡아놔서(이미 예전에 따온 일인데, 일은 많고 리소스가 없어서 데드라인이 1~2주밖에 안남음) API 30~50개짜리 서비스 개선, 오픈 프로젝트가 거의 4~5개월동안 계속 이어짐 쉬는날도 없이 설렁설렁하는순간 걍 개발팀 파멸임
이런.. 근데그럼 연차도 못내는거아님? pm도 없음?
정신육체건강상으로 문제거ㅠ있다 ->퇴사 어님 버텨라
4년차면 뽑아준다 걱정말고 지금 회사다니면서 이직준비 바로 알아봐라
4년차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뽑는데들도 계속 너 데리고있을수 있다고 보장못함 경기가 좆박아서
그래도 이직하려거든 원래 현직장이 정떨어지면 존나 개좆같아보이는데 급하게 이직할수록 더 좆같은데 들어가게되니까 차근차근 준비하고 꼭 나와야된다는 생각하지 말고
나도 백엔드 4년차인데 퇴사하고 3개월 동안 스트레스 풀면서 푹 쉬고 슬슬 구할려고 준비하는 중
이직은 괜찮지 공고들 좀 봐바 갈만한지. 이왕 갈것 정해놓고 나가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