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머리 좋다는 얘기 많이 들어왔고

제일 최근 IQ 테스트 기준으로 138 나왔다



아무튼 코딩이란걸

국비학원와서 생에 처음 해보거든

웹개발 과정이고 지금 추상클래스까지 진도 나갔는데


솔직히 학원 오기전까지 걱정 많이 했다


노베이스 비전공자한테는 진도가 너무 빠를거라는 얘기들이 많길래ㅇㅇ

내 스스로도 내가 남들보다 지능이 비교적 높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나로써도 처음 접해보는 생소한 세계고

“반복문에서 1차로 벽느끼고 객체에서 2차로 벽 많이 느끼지ㅋㅋ”

이런 글들을 접할때마다 미지에서 오는 두려움이 생기더라고


근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해가 안되거나 막힌다거나 하는 구간없었다

제일 걱정했던 객체가 오히려 제일 쉽더라

학원에서 주는 실습문제들도 주변인들(전공자 포함)보다는 내가 훨씬 빠르게 풀고있고

복습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다


물론 나도 내 위치를 알기에 큰 꿈은 안꾼다

Si 들어가서 구를 생각인데

이 정도 페이스면 국비 씹에이스급으로 수료가능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