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빡대갈
c++ 문법공부 끝났음
자료구조랑 알고리즘 + 수학 공부하기 전에
c++로 콘솔창에서 돌아가는 텍스트 알피지나 슈팅겜, 테트리스같은걸 만들어 보고싶어서 공부하려는데
나는 빡대갈이라 일단 따라치기부터 하면서
이런 플젝은 이렇게 만드는구나.. 이런식의 코드를 쓰는구나를 좀 익혀야 되서 배끼기 or 클론코딩을 하려는데
내가 본 강의의 강사들은 대부분 혼자서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비추를 하던데..
당연히 강사들 말처럼 정석대로 공부하면 좋은데
사실 이런 공부법은 어느정도 머리가 되는 애들이 가능한거 아니냐??
따라치기나 클론코딩이 결국 위에 정석대로 공부하기 위해 돌아가는 공부법이긴 한데..
나같은 빡대갈은 일단 따라 쳐보면서 공부하는게 오래걸려도 가능성이 있는거 같은데..
형들 생각은 어떰??
그리고 일단 한개 따라해봤는데
내가 하고 있는 공부법이
따라치면서 공부하고 바닥부터 나름대로 짜보는건데
이제 한개 해본게 끝이라 그런지.. 대충 어떻게 짜야할지는 알겠는데
그걸 코드로 구현하는게 안됨 ㅋㅋ
이런 경우 따라치고 바닥부터 구현하는걸 하지말고
걍 따라치는걸 ㅈㄴ 많이 해본 다음에 바닥부터 구현하는걸 해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한 두 번 정도 클론코딩 해보면 gpt 한테 물어서 엑조디아 가능함.
맞아 두개정도 해보니까 대충 돌아가는 구조는 다 비슷하더라구 근데 혼자선 못짜서 문제라..
따라치는게 단순하고 구현되는게 바로보여서 좋은데 (오타나거나 빼먹어서 디버깅하는시간이 더오래걸릴수도있음) 해놓고 내가 뭐했는지 기억도안나는데 다시 복기를 안하니까 문제고 대가리에 남는게없다는거임 - dc App
복기?
했던거 그대로 또 해보거나 변형도 해봐야하는데 대부분 안해 강의팔아먹는놈들 돈벌어주는거밖에 더되나 - dc App
내가 하는게 따라치면서 공부하고 첨부터 만들면서 변형과 추가를 하는건데.. 처음엔 어찌저찌 했는데 두번쨰는 안되더라구.. 이런 경우 그 코드를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지 일단 다른 플젝으로 넘어가서 시도를 해야하는지..
프로젝트에서 어떤 기능을 구현했는지 큰 범주로 리스팅해놓고 이런 기능 만들땐 어떤식으로 하는구나 이해하는것도 좋은데 전체 구성은 이미 클론하면서 익혔으니 프로젝트 새로 파서 각 부분을 직접 작성해보는것도좋을듯.. 막히면 짜놨던 프로젝트 코드를 참조하거나 구글링하거나 강의을 보거나 직접 생각하고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렴.. - dc App
처음엔 답답해도 한개 두개 하다보면 그게 축적되면서 대충 감옴 - dc App
근데 클론코딩 하던 코드를 참조한다는건 결국 따라치기로 복붙한다는 뜻아니야?? 그래도 괜찮은건가? 새롭게 내가 만드는 단계인데
“직접작성” 하라는거임 하다가 안되고 막히면 구글링도 하고 그러다 정말 모르겠으면 참조하는거고 - dc App
지금 내가 하고있는 단계야.. 슈팅게임 혼자서 만들고 있는데.. 이전에 그래도 공부한게 도움이 되서 플레이어를 그리고 화면 안에서 조종하는거 까진 금방 만들었는데 랜덤으로 적은 생성하고 움직이게 하는 부분이 안되서 미치겠음..
한번에 다하려고하지말고 각 부분을 따로 작성해서 하나로 합쳐봐 왜안되는지 근본적인 원인부터 생각하고 구글링 ㄱ - dc App
문제는 엑조디아 한 게 프로덕션 레벨이냐는 거제..
ㄹㅇㅋㅋ - dc App
콘솔단에 돌아가는 게임류 만드는거라 사실 기초 수준인데 혼자서 못짜는게 문제라..ㅠ
따라쳐보고 이해를 할 수 있다는건 눈으로만 보고도 이해를 할 수 있다는건데 ㅇㅇ 시간이 더 오래걸릴뿐 본질적으로 같음 . 쳐보면 시간이 더 걸리는 만큼 읽는 빈도도 늘어서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다는거고 눈으로만 보고 이해하는건 한 번에 많은내용을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치는 시간이 없으니까 더 효율적으로 전체를 빠르게 볼 수 있겟지 ㅇㅇ
생각없이 따라치기만 하는건 의미 ㅈ도없음 결국엔 학습이라는건 외우는건데 외우려하지않으면 공부가아니지
그리고 실제 프로그래밍환경에서는 모든걸 다 외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이런게있었지? 책펼쳐서 이부분 발췌해서 적용하자 등) 구조를 빠르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더 효율적일 수 있음
맞어 내가 따라친다는게 진짜 따라만 친다는게 아니고 이제 문법공부 끝난 상태로 조건문이나 반복문 아니면 대부분 이게 뭔 코드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나하나 검색하거나 gpt로 무슨 뜻인지 왜 쓰는지 공부하고 다 주석처리 하면서 하는중이라.. 근데 이제 그 다음단계인 구조를 알았으니 그 구조를 가지고 내가 응용해서 새롭게 만들려고 하는데 그게 안된다는게...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해.. 계속 코드를 봐야하는건가?
세상에 수 없이 많은 API들이 있잖아 누구도 그걸 전부 외우지 못해, 심지어는 자기가 만든 코드도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게된단말이야. 너는 지금 그 api들을 정리하고있는 것 같은데 그럴필요는 없어, 이미 만든사람이 정리해놨을테니까 넌 그걸보면서 만들면 되는거야
어떻게 보면 내가 만들고 싶은걸 생각하면 그걸 코드로 구현하는 걸 공부하는 느낌이야 니 말대로 코딩이라는게 다 내가 만들 순 없으니 검색후 복사해서 내 입맛대로 수정해서 복붙을 잘 해서 어떻게든 만드는게 중요한건 아는데.. 결국 그러면 나는 혼자서 구현을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일단 A를 잘하고 B에 대해 알아보자 ㅇㅇ 너말대로 하면 어셈블리어부터 공부 해야해 사진을 다루는 API들을 사용하는데 그 내부까지 모두 알 필요는 없어, 사진의 확장자부터 사진에 대해 공부하려면 한 달도 모자랄 테니까. 헷갈릴 때는 하나만 기억해 dont reinvent wheel 바퀴는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데, 바퀴를 다시 발명하려 하지마.
그럼 지금 수준에선 뭘 해야하는거지..
우선은 최대한 이해하고 넘어가, 책을 다 보고난 뒤에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거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고있는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어. 그렇다면 읽고 넘어가 책의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