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학년이고, 올해부터 4학년 들어감
근데 전공자가 국비도 낫다는 생각 1도 안듬. 물론 우리 학교가 병신이라서 그런 걸수도 있긴 한데(경기권 대학중 하나임)
진짜 이게 정말 맞나 싶을 정도로 수업질이랑 수준이 떨어짐
허구헌날 브론즈 수준의 알고리즘 문제 붙들고 있는 것도 웃기고
.
교수도 현업에서 은퇴한지 10년이 넘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수업 중 절반을 검색에 쓰고 있고.
이론만 주구장창 나가고, 실습은 20퍼센트 정도밖에 안해서인지 애들 다 수업때 딴 짓하고 있고.
과제는 챗지피티나 빙에 물어보고 있고, 시험은 암기 과목 마냥 달달달 외우면 A받을 수 있으니
도대체 국비보다 뭐가 나은지 진심 모르겠음.
프로젝트 같은 것도 안해서, 4학년 올라가는데 경험도 없고....
심지어 내 동기는 며칠 전에 나한테 스프링이 뭐냐고 물어보는 애도 있었음.(참고로 이 사람 학점 4점대임)
물론 우리 학교만 이러는 걸 수도 있고, 열심히 하는 애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 애들도 있어.
근데 이건 국비도 마찬가지잖아. 열심히 하는 애들은 국비가 아니라 어디에든 있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정말 전공자가 국비보다 나은지 묻고 싶은 거임.
이런 글 쓰면, 국비 열등감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럼 그렇게 생각하고 알려줘 진짜로 전공자가 국비보다 나은거 맞아? 실무에서라도?
일반적으로 실무에서는 전공자 보다 국비출신이 낳다
뭘 낳아 - dc App
전공자도 뜻이 없으면 공부 안한거나 똑같지.
그건 학교가 안 좋아서 그래
국비기준 전공자 vs 졸업자기준 국비수강자
후자의 경우가 낫심ㄴ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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