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15명) 신입 3주차인 펌웨어 개발자입니다.
정규직 근로계약서가 아닌 인턴계약서를 썼고 근무태도, 성과(프로젝트 발표)을 바탕으로 평가해서 정규직 전환을 결정할거라고
팀장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팀에 사수가 3주 내내 회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 소스코드 던져주지도 않고 구축방법만 알려주고 코딩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냥 계속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턴 기간만 채우고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p.s 참고로 작은 회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 중에 꼰대나 또라이는 없습니다. 야근, 회식강요도 없습니다.
힘든거 아니면 버텨 그냥.. 그렇게 그만두고 다른데 면접보면 오히려 안좋게봐 근성없어보인다고
인턴으로 뽑았고 연봉 2700임 ㅠㅠ
3주가지고 사람 파악하기 좀 힘듬 뭐 하라는것도 없는 모양인데 걍 알바라 생각하고 편히 있다 가라
근데 애초에 3주간 작은 일 하나 안던져주는게 좀...방치하는 느낌임...사수도 나한테 관심없고
너가 사수라고 생각해봐 너가 1인분을 못해서 너한테 일 시키려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되는데 인턴이라서 언제 나갈지 모르는 애를 굳이 바쁜 자기 시간 써가면서 알려주고 싶겠음? 지금까지 출근한 3주 동안에 너가 뭐라도 했어야지
커피랑 빵같은거 사다 주면서 녹였어야지
일단 다녀봐야 알듯? 사수 실력이나 기술스텍이나
근데 회사 코드는 정규직 아닌이상 못보지 않나?
아 정규직이어야 회사에서 개발하는 소스코드 볼 수 있는거야? 와 ㅋㅋㅋ
그런게 어딨음?ㅋㅋ 채용연계 인턴 하는 애들은 실무 능력 보려고 뽑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