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0월말에 수료하고 11월부터 이력서 뿌림
비전공(문과), 29살(직장 경험 無), CS 알고리즘 몰?루
내 수듄 알고 있고 좋은 곳 취업 못 할거 알고 있어서
기술 스택 맞으면 이력서 전부 다 뿌렸음
SI는 그냥 이력서 한개로 매일 오전10시에 지원 지원 지원 눌렀고
서비스 회사는 회사 서칭좀 하고 최대한 회사 인재상에 맞게 이력서 작성 했음
11월초 ~ 12월 말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등 한달동안 이력서 뿌린게 SI 130개 자사 서비스 20개쯤
1차 연락 온 곳은 단 10군 미만이었다.
11월 중순에 나름 탄탄한 SI에서 기술면접 보고 탈탈 털려서 이력서, 기술면접 예상 질문
위주로 계속 공부함. 그렇게 면접에서 3~4번 털리고 나니깐
12월 초에 서비스 회사 처음 면접제의 왔었고 1차 붙었지만 2차에서 탈락
12월 중순쯤에 파견 없는 SI 1차 면접보고 최종 합격했고 동시에 다른 서비스 회사도 1차 붙고 3일 뒤에
2차 면접 보고 당일날 바로 최종 합격함.
국비중에 2021 2022 개발자 취업 붐이고 올해 빙하기라고 프갤에서 보고 두려웠었는데
나 같은 사람도 취업하겠다고 아둥바둥 비비니깐 취업은 하더라
개인적으로 취활기간 동안 프갤은 안 보는게 좋은 거 같음
암튼 두달동안 하루에 12시간씩 취업 준비 하면서 느낀점은 걍 실력30% 운70%임
근데 지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운의 확률이 올라감
다 실력 고만고만한 국비 비전공자들 결국 기업이랑 컬쳐핏이 맞는 곳에서 너를 좋게 봐주고 뽑아줄거임. 다들 포기하지 말자.
축하함
고맙당!!
초봉은?
3200에 수습 3개월 내 수준 알고 있어서 나는 연봉 상관없이 사수 있고 자사서비스 들어간거에 만족함
잘갔네
진짜 힘드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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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몰?루
축하해! - dc App
고마워!!!!
무슨 취준을 12시간씩.. 공겹도 그정돈 아닌데ㅋㅋㅋ 고생했다
개발자 가성비 십창이란거지..
스카에서 12시간 정도 있었고 순공은 삼분의 이도 안될거같긴해 ㅋㅋ...
부럽다
포폴 뭐함?